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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祖가 朝鮮人으로 類推되는 일본의 版畵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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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45회 작성일 20-11-21 10:00

본문

가와세 하스이(川瀬巴水)  1883년5월18일 ~ 1957년11월7일

 


일본의 판화가, 도쿄 미나토구 출생

 

이번에 소개하는 조선 풍경 우키요에는 가와세 하스이(川瀨巴水·1883∼1957)의 작품들.

 

그는 쇠락해가는 우키요에의 부흥을 위해 노력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가와세 하스이는 쇠락해 가는 우키요에의 부흥을 위해 힘쓰는 한편

새로운 우키요에 판화인 '신판화'를 확립한 인물로,

전쟁으로 인해 심적으로 피폐해져 있던 중 지인의 권유로 2차례 조선여행을 하면서

'조선팔경 (朝鮮八景)'과 '속조선풍경(續朝鮮風景)' 등을 제작했다

 

 















 



*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 생각인데..


이 정도의 조선풍광 朝鮮風光을 담아내는 화가라면, 그의 선조는 한반도 도래인임이 틀림없다


그림에 담겨있는 조선인 특유의 심성 心性이 그것을 말해준다  


                                                                                                                         - 繕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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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undol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키요에 -

일본 무로마치 시대부터 에도 시대까지 발달한 목판화.

사람, 자연 풍경, 일상생활 따위를 묘사한 풍속화의 형태가 많다.
수채화와는 다른 느낌의 선명함과 응용력이 있으며,
유럽 화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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