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시국? 희망을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1-01-09 12:43본문
오늘 아침 조선일보 1면우칙상단 기사 제목 입니다
내용을 요약 하면 우리사회가 쉽게 무너지지 않겠구나
하는 안도감으로
최재형감사원장의 월성1호기 감사
윤석열 징계무용신청 인용
정경심 법원 판결등을 계시했다
문재인정권이 저지른 범법사실 수사를 막기위해 추미애법무장관이
일년여에 걸처 윤석열 검찰총장을
내 지시를 잘라먹었다
직무배제
특수활동비 쌈지돈등 물고 늘어졌고
마지막에 징계를 하여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으나
윤총장의 무효신청을 법원이 인용 함으로 무위로 돌아가는 망신을 당했다
我是他非
문정권은 촛불혁명 정신을 계승했다며 웃줄대며 출범한 정권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박근혜를 파면했다
보수가 아니라 늙은 들컬이라 해도 최순실과의 국정롱단을 좋아할이 없을터
구악을 몰아냈으면 부정없는 참신한 통치를 해야 하는데
무능한 그들은 부동산 정책등 실패하고
울산선거개입
조국 윤미향 황운하등을 감싸고 국회 의원으로 선택 했다
필자는 90세로 젊은날 이념을 들여다 봤다
공산주의란 같이생산하고 같이 평등하게 먹자 주의 이지만
레닌과 스탈린 모택동과 김일성등 가난을 서민과 함께 한사람은 없다
보수든 진보든 권력을 잡으면 생각은 변한다
해서 국민이 정부에 바라는것은
비리를 하지 말라는것이다
인문학이란 사회의 거울이다
이념에 관계없이 맑은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기우려야 그것이 진정한 문학에 길이 아닐가
헤아리면서 못살때 공산주의를 동경하든 낡은 생각을 버리고
부정 없는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것이 문학의 일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