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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야토론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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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1-03-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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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토론을 보면서

댓글 0

카테고리 없음

2021. 3. 28.

정관용의 심야토론을 보면서

사람으로 지칭될 진정한 사람이 누구냐?

하는 회의를 느꼈기 몇자 겯들여본다

문재인 아바타 

이명박 아바타

팬널이라고 하지만  그들 또한 정당의 아바타였다평상시에도 상대를 물어뜯고 선거때가 되면 더욱 기승을 부리며 상대당 후보를 헐뜻는다듣다보면 쓸 사람이 없다

 

내곡동땅이것은 처가에 땅이고 보금자리 택지에 포함됐을뿐이다시장이 누가 당선돼도서울이 하루아침에 확 바끼거나부동산(아파트)값이 뚝 떨어지거나우리집이 갑자가 부자되거나빈주머니가 두둑해 지지는 않는다

 

싸우다 보면 둘다 상처를 입게된다대통령중심제에서삼권분립이라 해도 집행부인 행정부가 책임이 막중하고 대통령 책임이다하여이명박과 박근혜가 구금된것이 아닌가?LH사태 이것은 문재인 책임이다국가를 통치하기 위해 각종 조직이 있고 정보망이 있다

 

문재인은 이를 활용하지 못하여 직무유기나 방임한책임을 져야한다어느조직이나 일탈자가 있지만

이렇게 위에서 아래까지 조직적인 투기에

대통령이 몰랐다면

그것은 일국을 다스릴 능력이 없다 할것이다

 

이번실시하는 보궐선거

왜 하는지를 모르는체 구시대정치는 물러가고 새로운 물결이 흘러야한다고 아우성치지만

 

오시장은 그때  선별급식을 주장했고

투표에저 저  스스로 물러난것이다

그때 사정으로는  선별급식이 타당점도 있었다

몇년전 스위스에서  기본생활비 300만원을 가구당 지급하는  안을 국민투표에 물었는데

부결됐다 우리국민성도 성숙했으면 한다

 

대안 도출이 없는 심야토론  쓰래기공장으로 전락할 우려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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