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룡"세금이 너희들의 주머니 돈이냐? > 자유게시판

변변치도 못한 대통령밑에서

총리를 하거나 도지사를 하면  잠룡행세를 한다

2030이 돌아섰다 해서

젊은 군인들에게

1천만원 주겠다

3천만원 주겠다

1억자리 통장 만들어 주겠다

호들갑이다

그래  주어 찍어줄게

단  국민이 납부한 세금은 안돼

너희들 재산을 털어서 내봐

요즈음 종부세가 논란이고 "납세의무"란  3대 의무중의 한나이다

홍남기가

코로나 사태로 막 퍼줄대

더 이상 빗내서 주면  위험하다 반대 했다가

철딱선이 없는 거물정치인들에게 묻매를 맞고 철회한 일이 있다

대통령이나 여당이 긴급정책적 예산을 요청했다 해도

기획원이 타당성 심사를해 수용 또는 각하를 할수있어야 그것이 정상국가라 할수있지 앟을가??

잠룡들은 세금을 무서워 해야 하는데

경각심이 없이 당선되면 제 마음대로 하겠다

기본 소득제

몇살이 기준인지 모르나

잘못된 저책이다  옛부터  노동력이 있는데도 놀고 먹는것 자체가 죄악이라 했다

기본소득을  200만원 준다면 대 다수는 놀고 먹으려 하지 치열한 시험공부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탈북자 젊은이가 북으로 되 돌아갔다

남한 사회의 싸늘한 시선도 문제이겠지만  북에 가면 일없이 얼정거려도 남과 똑같이 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적색분자들이 선호하는 하향평준화다

엉뚱한데로 너무 튀였다

잠룡이라면  국가의 미래를 100년은 내다 봐야 한다

말쟁이들이  기업세습은 않된다  외치지만

전문 경영인 시대란 요원하다

대통령이라는자들이

적자나는 국영기업체에 경영에 경자도 모르는자들을 영봉5억을 준다

적자를 회생할 각오는 차치 하고 고액의 간부를 채용한다

흥청 망청 도산할 지경에 처하면 국가가 세금으로 지원한다

이것이 현실정치다

세금 내는 기업이나  국민이 봉이다

문재인에 노동자정책

망해가는 회사에 봉급인상투쟁

기업은 폐쇄로 맞선다

표가 많으니 언제나 노동자 편이다

기업이 뿌리내리기 힘든 사회주의 정책으로  나라가 기울어 가고 있는데

여당의 일부 잠룡들은  문재인 공화국의 완성을 외치고있다

막 말을 하자면 지금 이나라에

문재인이나 김명수 같은 사람 만명이 필요 한게 아니라

이재용 한사람이 시급할때다

펑펑 써대는자나 고루한 이념주의자가  우굴댄다 해도

누군가는 돈을 벌어 드려야 잘살것이기 때문이다

잠룡들이여 함부로 나대지 마라

세금에 효율을..

하여 잠룡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정책이 있다

기업 히기 좋은 나라를

노동자는 기업에 연대 의식을

정치는 수출을 적극지원하라최근 수출이 상승에 이지만

이는 오로지 기업인들의 노력에 소산이다

문재인 정부가 한것이라고는 훼방뿐이다

이점을 각골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