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의 궤변을 박한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김원웅의 궤변을 박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7회 작성일 21-08-16 09:52

본문



김원웅의 궤변을 박한다

댓글 0

나의시각

2021. 8. 16.

조선일보 사설을 읽고 비참한 생각이 든다

김원웅이  대체 무엇 하든자인가?

중국에서  굴러다닌 한국 사람이고  좌익 패거리에 불과한자가

대한민국에 광복에  무슨공로가 있어 광복 회장을 하는가?

 

재인과 같은  좌파라서 기용되것은 아닌지

1948년 남과 북이 각각  정부를 수립했다

1945년 8월15일

일본천황이  항복을 선언했다

조선이 해방됐다

누구덕에

임시정부덕에

아니다 

연합국의  승리로 일본에서 풀려났고  그들은 점령지의 치안을위해

하지와  스티코프가  3년의 군정을 실시한후

민정이양시  자신들의 세력 확장에 순응할 필요자를  세웠든것이다

 

쏘련대위는  전통민족주의자고  미국에서 학위를딴 인물은 민족이 아닌가?

김일성을  이승만을  미와 쏘련이 세운  대리 지도자다

한가지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

중국에가서  살았든 사람은 전통적 민족이고  일제 치하에서 35년간 거주한 사람은

조선사람이 아닌가

법통이무엇인가?

 

김구만임시정부 주석인가  이승만이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야

독립운동  그들은 처음부터 같이했고 단독정부수립을 반대한 김구로 인해 갈라섰다

김일성  그는 독립운동을 한것이 아니라

백두산에 머물던 구국집단이 일제의 감시를 벗어나

살기위해서  쏘련군에 지원했고

스탈린이  써 먹으려고  내세운것이야

 

김원웅 그대는 누구인가?

박정희 백선엽이  친일파여서  조선사람이 아닌가?

빼앗낀 나라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일본군 장교가 됐으니  조선사람이 아닌가?

이승만은 국내정치에 실패했을뿐 독립 투사였네

6.25때  백선엽과 박정희가 북과싸워  세운나라에  왜 굴러와서 망발을 하는가?

재인이 발탁했다면  조용히 세금이나 축낼것이지

왜? 애국자인양 떠드는가?

 

박정희가  한강을 건느지 않았으면

지금우리는  미국의 480잉여 농산물로 근근히 사는 거지국가일거야

어찌 그대같은 하잘것 없는 무리의 더러운입으로 위대한 그분을 폄하 하는가?

광복절 기념사

를 취소 하든지 사과를 해라

그게 싫으면 북으로 가든지 중국으로  살아져라.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3-12
14
care 댓글+ 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3-18
1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5-20
1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2 04-03
1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6-09
1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2-13
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4-30
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05
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9
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1-09
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3-29
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5 05-07
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09-07
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5-15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8-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