受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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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1-09-07 10:30본문
어제 하남감일동 12단지 비발디 아파트 노인회관 칠판에 노인 회장이란자가
人자 밑에 川를 써놓고
나를 불러 무슨자야고 묻는다
알면서 모른다고 했다 人밑에 川자 이것은 그가 나에게 수모를 주기위해
만든자로 오줌싸개라는 글자다
완벽한 인간은 없지만 노인 복지관 회장이라는자가 이럴수 있을가?
그는 나이75세로 90세이상의 고령층의 신체상의 각 기관의 노쇄 현상을 모른다
전립성비대증 80세가 넘으면 다 걸리는 병이다
90세가 넘으면 기능저하로 소변대앞에 3분이상을 씨름해도 후련하지 않고
30초쯤 해서 요도에 여적이 팬티에 떨어진다
하여 내자신 팬티를 매일 가라입고 아래바지는 5일에 가라입는다
해도 양복바지에 스며 찌린내가 진동할것인가?
매일4명이 고-스톱을 치는데 회장의 후각이 특별이 예민한것인가?
노인 회장이라면 노인에 대한 배려는 차치하드라도 수모와 모욕이란 당치않은 행위이다
오늘아침 식탁머리에서 18세년하의 안해에게
지린내 여부를 물었다 지린내는 안 난다 하면서 노인냄새가 난다 하며 복지관에 가라한다
노인이란 안해도 같이 머물기를 꺼려한다
노인이란 이미 사람이 아닌 반 송장 대우를 받는세상
너절한 복지타령을 걷어 얹고 노인 누구든 본인이 원한다면 자살 주사를 법으로 허용해야한다
죽는것 보다 살아있는것이 더 고통이라면 자살주사제도가 필요하다
창주가가 생명을 부여 했다면 결정적인 하자가 말년을 비참헤게 만든 졸작이다
회장이라는자도 인간이기에 자신의 의사를 피력할수있지만
직책상 노인들에 고충에 배려가 있어야하고
안해조차 싫어하는 신세가 호소할곳 조차 없는 가련함이라
비나이다
주여 당신에게 능ㄺ이 있다면
내 영혼을 당장 거두워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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