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國 Mega 地震 前兆 와 다가올 한반도 변화의 운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倭國 Mega 地震 前兆
엄청난 지렁이 떼, 움직이는 일본 땅 ! 12월 안에 대지진 온다 ! - 2021.11.17
-----------------------------------------------
지금은 특히 대지진의 징조를 잘 봐야한다.
이미 밝혔듯이 '세상을 흔드는 거대한 지진'이
'동래울산이 흐느적흐느적 사국강산이 콩튀듯 한다.'이기 때문이다.
열도에 벌어지고 있는 경고성 시그널들은 모두 이 거대한 지진이 온다는 것을 가르키는 것이다.
결국 이와 함께 세상의 운수는 완전히 바뀌며 지금 한국도 그런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651 2021/11/17 01:39:11 2.9 19 Ⅰ 35.66 N 129.75 E 울산 동구 동북동쪽 35km 해역
650 2021/11/16 20:53:24 2.1 8 Ⅰ 34.50 N 125.90 E 전남 진도군 서쪽 33km 해역
649 2021/11/16 19:55:29 1.3 10 Ⅰ 36.28 N 129.44 E 경북 영덕군 남남동쪽 16km 해역
648 2021/11/16 16:49:39 1.2 8 Ⅰ 34.50 N 125.90 E 전남 진도군 서쪽 33km 해역
647 2021/11/16 11:57:58 2.1 18 Ⅰ 35.06 N 125.06 E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54km 해역
646 2021/11/16 11:45:31 1.2 15 Ⅰ 34.51 N 125.90 E 전남 진도군 서쪽 33km 해역
보면 14일, 15일에는 지진이 없었고 16일부터 지금까지 모두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이며
마지막 651번 지진은 2.9의 강도로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했다.
마치 '동래울산이 흐느적흐느적'을 반영이라도 할려는 태세다.
앞에서 밝혔듯이 지난 8월13일 계사일에 오가사와라(小笠原) 제도 해저화산폭발은
그 다음날부터 시작된 七月七夕三五夜(칠월칠석삼오야)의 운수를 가르키는 시금석이 되었다.
이미 열도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다가올 한반도의 변화를 알리는 시금석이 되고 있다.
열도는 지은 죄업으로 인하여 열도침몰을 피할 수 없으며 후지산 폭발도 피할 수 없다.
결국 재앙으로 그들의 나라가 망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도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그 운수가 알만하다.
三王各立(삼왕각립)의 운수가 힘을 얻으면 얻을 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이 사라지는 날은 빨리오는데 그런 일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南 12 北 3)남북한의 지도자는 열다섯명이 한계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다가 삼한산림비기, 동토산림고결등 오래된 예언서일 수록 三大將(삼대장)의 운수를 지나면
새로운 시대가 온다고 가르키고 있다.
천지공사에 삼략수장의 應氣(응기)를 붙혀준 경우는
車京石(차경석)과 三大將(삼대장)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이런 것만 봐도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데 운수가 붙는다는 것을 가르키지만
안타깝게도 그 운수가 이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새시대가 열리는 징후라고
오히려 천지공사와 예언서는 가르키고 있다.
그래서 대선에 대해서 굳이 왈가불가하지 않았던 것도
음력10월에 벌어지는 현실을 보고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해서 뭐라하지 않았다.
천지공사의 십오진주도수, 송하비결의 依柏三伍(의백삼오)등 대놓고
열다섯명이 한계라고 밝히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운수다.
나라안에 토착왜구가 폭증하고 매국노가 상판떼기를 들고 다니는 순간
나라의 국운은 이미 기울었다.
지금의 국뽕은 잠시의 마약과 같은 것이다.
결국 나라가 넘어지는 일이 있기 전에 어떤 일이 있는지 알리는 예언서과 천지공사는
그것을 분명히 가르키고 있다.
지금 나라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풍조와 시류는
결국 망할대로 망하는 운수에 처했다는 신호지만
나라안에 그것을 볼 안목을 가진 자들은 없고 극강의 기회주의자만 넘쳐나는것을 보면서
역시 국운이 기울었다는 것을 알겠다.
다시 생각해 보면 國祚(국조)가 나라의 운수라는 뜻인데
盡於八壬(진어팔임)이 말하듯이 '八壬(팔임)에 다한다.'는 의미를 알겠다.
[출처] 國祚(국조)의 끝 - 1.개요|작성자 보석사냥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