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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천해야될 맹자의 학설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13회 작성일 22-01-07 16:45

본문





우리가 실천해야될 맹자의 학설 / 워터루

천하의 다스림을 손바닥 위에서 움직이는 것 같이 할 수 있게 된다.
맹자께서 말씀하셨다는데 “사람은 모두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不忍之心)이 있다.
선왕(先王)께서는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는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정치(政治)도 있다는 것이다.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으로써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정치를 행한다면,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하는 까닭이,
나와 사람들 모두가 생각하여 보겠다면
지금 어린아이가 갑자기 우물로 들어 가려는 것을 순간적으로 보게 된다면,
모두 두려워 놀라고 안타까워(惻隱)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그 마음은 어린아이의 부모와 친밀하게 사귀려는 까닭이 아니며
많은 사람과 친구 들에게 칭찬이 필요한 까닭도 아니고,
그 소리가 나는 것을 싫어해서도 아니다.
이로 말미암아 생겨지는 마음,즉
(惻隱之心: 측은지심),측은해 하는 마음
부끄러워 하거나 미워하는 마음(羞惡之心: 수오지심)
물러나서 양보하는 마음.(辭讓之心: 사양지심),,
시비지심(是非之心)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지혜스러운 마음
1,측은해 하는 마음(惻隱之心: 측은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2 부끄러워 하거나 미워하는 마음(羞惡之心: 수오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3.(辭讓之心: 물러나서 양보하는 마음,사양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4.(是非之心시비지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지혜의 실마리가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측은지심은 어짊(仁)의 실마리이고, 수오지심은 의로움(義)의 실마리이며,
사양지심은 예절(禮)의 실마리이며, 시비지심은 지혜(智)의 실마리이다.
사람이 이 네 가지 실마리(四端)가 있음은 사지(四肢)가 있음과 같다.
이 네 가지 실마리가 있는데도 스스로 잘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자는
자신을 해치는 자이고, 그 군주를 잘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자는,
그 군주를 해치는 자이다."

.*************
요즈음 하얀눈 처럼 들리는 화해의 소리 좋습니다
두사람의 포옹이 그리워 젔었는데 아름답게 이루어짐이
참 듣기도 좋고 보기도 참 좋습니다
"

[이 게시물은 ssun님에 의해 2022-01-08 02:17:39 영상시에서 이동 됨]
추천3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영상작가겸 우리 시인님!

진정 맹자의 관점처럼 본디
인간이 선하다는 사상으로
삶이 정화되면 좋겠습니다

진정 공자와 맹자 주장대로
우리의 맘 모두가 선하다면
이웃 속에 사랑을 실천 해서
행복의 나래를 활짝 펼 텐데

공자와 더불어 맹자의 주장
인간의 심성에 대한 학설은
인간의 본성을 선하다 보는
이 학설  실상 자기변호임에

지렁이 밟으면 꿈틀 거리듯
나는 선한데 타인의 행동이
날 악의 구렁텅이로 몰고가
내가 그랬노라 정당 방위식

우리는 사는 가운데 환경에
자신도 모르게 끌려 가기에
노예로 전락되는 우리 인간

그런 면에서 순자의 성악설
주장에 더 귀우려 지고 있어
은파, 역시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미움이 생겨나고
질투가 생길 수 있고 탐욕이
생기는 것은 자명한 일이매

성경적 견해 볼 때 맞는 말
모태로부터 죄를 가지고서
태어났으므로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죄를 짓습니다

사과 씨를 뿌리면 반드시
사과 열매로 결실 맺듯이
우리가 죄인으로 태어나
죄인의 삶을 살고 있기에

농부 돌감람나무 먹게하려
참감람나무에다 접붙이듯
죄인인 우리가 예수 인해
속죄의 그 은총을 입고서
죄인의 구주로 믿는다면
예수께서 참 감람나무의
역할이 되어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어 감사하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
폐하러 온게 아니라 했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맹자의 성선설의 주된
내용 사람의 본성이란
본래 선하고, 누구나가
측은(惻隱) · 수오(羞惡) ·
사양(辭讓) · 시비(是非)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이 능력들 반드시 수양을
통해 각각 인(仁) 의(義) 
예(禮)지(智)의 덕(德)
으로 발전하게 되기에
중요한 것은 수양 통해
발전할 수 있음 명시해
노력하여 [인의예지덕]
쌓으려는게 중요하다고
은파는 사려 됩니다요

안타가운 것은 점점
게임에 빠쪄들어서
그 중독으로 폭력성
남무하고 신생아를
게임하느라고 굶어
죽이는 현실이 되어
안타갑다는 생각에
자라나는 세대 볼 때
이 세상 미래가 대체
어찌 될 것 일런지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학설 과 성선설 은 반대 개념이지요 맹자는 성선설을 설파하여 주옥같은 교훈을 주었지요
결국 많은 설명과 주장이 사실 필요 없지요 다가 옳은 말이며 사회의 가장 합당한 말이기에
맹자의 말슴을 소개해 봅니다 이것은 글의 극찬과 나의 뽐내는 것을 위해 쓰는 마음이 아니라
맹자님의 학설을 옳은 가르침으로 받아지는 우리들을 위함이며 차후 세대가 바로 정설하여
익히고 실천하는 것을 위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댓글 쓸때 아무것도 써있지 않아 은파의 생각을 쳤습니다, 데카르트님,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젊은 시절에 성선설이니, 성악설이니 서로 생각의 견해를 나누던 생각과 종로 YMCA 였나요! ...

너무 오래되어 가물거리나 아마도 종로 서적 건너 편이었던 것 같아요. 그곳에서 월요일이엇나요? 시민논단에서 찬반을 나눠 유명한 인사 5명 씩 어떤 과제를 제시해 변론을 했던 기억이 나서 그냥 은파 생각을 쳐 봤답니다. 공자 맹자 순자 ... 모든 성인의 말씀 인간사에 주옥 같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그런 분 들이 있었기에 사회가 정화되어 가고 무법천지가 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친정에 가서 있다가 [피의 게임]을 잠시 봤는데 인간의 잔인한 면모가 하나씩 게임을 통해 드러나는 것을 보며 모두가 경악하는 것을 잠시 봤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성품 지.정.의를 닮은 우리 인간이 아담의 죄로 인한 결과로 후손 모두가 원죄로 인하여  DNA 가 변형 되었고. 그 결과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어 결국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으로 구세주를이 땅에 보내 주신 역사적인 사건을 잠시 생각해 보다가 집에 왔는데 [~ 맹자의 학설]에 영상은 있는데 내용이 전혀 없어서 생각을 타이프 한 것이랍니다. 하오니, 데카르트 시인님! 결코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점을 간략하게 적어 주심으로  읽는 독자에게는  사양지심의 마음이 가득하지요
많은 지식과 양식을 늘어 놓으신 것보다 상당한 수양심의 절제가 있어보이며
빨리 알기 쉽게.이해 되기 쉽게 써주는 것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피력되는
글씨의 한계가 아쉬운 시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참으로 공감 됩니다. 은파는 컴퓨터를 20년 전에 미국에서 배웠는데 결혼해 아이를 낳고
전자파에 임산부가 안좋다고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았더니 하나도 기억이 없답니다. 우리 친구도
UCLA 컴퓨터학과에 나와서 인공위성 발사하는 곳에 취직 해 월급을 상당히 많이 받아 결혼하기전에
친정 집을 사 줄 정도 였는데 결혼해 아이 낳고 쉬다보니, 전혀 만질 수 없어 몇 년 전에  학원 딜렉터
하려고 면접 봤다고 해 너 전공 살려야지, 얼마 받는다고 그런 일 하냐고 했더니, 컴맹이 됐다고 했던 기억!
은파 역시 영상 올릴 때 잘 안되서 몇 번의 시행착오 거쳐 다시 지웠다 다시 새로 올리기를 여러 번했습니다.

심지어 작품 내용이 소품 사진에 걸려 올렸다 다시 내리는 경우도 있었고... 하지만 데카르트시인님은 영상
제작을 그래도 잘하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은파는 데카르트님처럼 하려면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배워야
될 듯 싶습니다. 은파도 제대로 배우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병원에 갈 시간적 여유도 없으니 걱정이 됩니다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영상 또 하나가 떠서 클릭해 보았습니다
시인님, 제아의 종소리 속에 불꽃 터지는 소리!
새해도 일 주일이나 지났는데 귀에 쟁쟁하면서
작심 삼일로 실천하다 끝나게 될 일들 곧추게해
데카르트님께 감사의 말씀 먼저 올려 드립니다

이곳은 특별한 날이 되면 개인이 구입하여서
불꽃을 여기 저기서 터트리곤 해 지나가는 이
뒤에다 던지는 몰 상식한 경우도 볼 수 있기에
그런 날에는 아주 놀랄까봐 다니는 걸 아주
조심하죠. 괜시리 다치면 자기 손해가 되니..

데카르트 시인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성이 선하시기에 그런 글을 좋아 하는 것이죠
맹자사상을 중학교 때부터 은파는 좋아했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알기 전 까지.. 지금도 옛
선인들의 귀한 말씀을 좋아하고 서양 철학자를
젊은 시절부터 마음에 새겼던 기억이 납니다요

은파 그들의 사상을 메모해 은파 나름 대로 써
은파 것으로 학창시절 때부터 쓰다보니 시도
쓰게 되었고 수필, 소설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데카르트님, 올 한 해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
주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 맺으시길 주님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리오니 무엇보다 건강하사
문향의 향그럼 영상을 통해 온누리 휘날리소서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데카르트님을 축복합니다
평강의 주께서 가정과 모든 일에 하시길 기원합니다

*눈이 나빠서 오타가 있을 수 있어 죄송합니다
(친정에 다녀오면 거의 자정이 넘어 자판 치면
눈이 아파서 잘 확인을 못해 죄송 합니다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좋은 것은 오복중에 한복이라 합디다 눈이 안 좋으면
피곤한 영상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지금의 열정이 혹여
눈 건강을 헤칠수도 있지요 조금 천천히 느슨하게 하십시요
너무 열정적 이신것 같아서 걱정 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하얀눈 처럼 들리는 화해의 소리 좋습니다
두사람의 포옹이 그리워 젔던 것이 이루어짐이
참 듣기도 보기도 좋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 두리로 많이 불편을
격고 있는데 속히 벗어나 서로 응어리진 마음들 툭
털고 아름다운 새마음을 서로 지향하는 사회 이루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고국을 위해 기도 올려 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말슴하시는 구절마다가 절절하셔서 많이 감동합니다
그러한 열정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을 생각해야 하며
조금 천천히 조금은 느슨하게 그 찬란한 열정을 발휘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우선은 건강이거든요 좋은 말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시인님
좋은 말씀 아름다운 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코로나와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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