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國, Tokyo 직하지진의 前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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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2-04-02 00:11본문
일본의 동과 서 도쿄와 교토에서 동시다발 지진 - 도쿄 직하지진 전조(前兆)인가 (2022.04.01)
3월30일 임오일과 3월31일 계미일은 문 門과 같다고 밝혔다.
그러니 그 문이 현실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볼려면 열도의 상황을 봐야하며
지금 열도의 상황은 점점 더 열악해지고 지구 상에서 나라가 사라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저열한 침략근성에 불을 더하고 있으니 가면 갈수록 더더욱 대재앙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열도가 다시 흔들리는 것은 때가 차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동래울산이 흐느적흐느적 사국강산이 콩튀듯한다.'는 운수가 임박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이다.
왜놈들은 제 나라를 유지하지도 못하고 그 지은 죄업으로 망하고 사라진다.
전체 인구중 99.9%가 소멸하며 이렇게 사라진 것들은 다시 지구에 태어나지 못한다.
환생의 결조차 달라진다는 것을 알면 저렇게 저열한 침략근성을 불태우지 않을 것이다.
이미 왜놈들은 죄업이 너무 무거워져서 틀렸으며 단체로 폭망을 향해서 가며 국토의 대부분이 사라지며
그와 함께 그동안 지은 죄가 크면 클수록 죽을 때 더 큰 고통과 두려움속에서 소멸하게 된다.
그냥 곱게 죽는 것이 아니라 그 지은 업의 무게에 따라서 죽음의 고통마저도 차등화 된다는 것을 알면
저렇게 저열한 침략근성을 드러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이미 사람의 경지를 벗어난지 이미 오래라
더 고통스럽게 죽기위해서 몸부림 치고 있는것을 보면 역시 변태의 나라답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열도의 저열한 근성이 가져올 파국의 결말에 대해서 달리 강조하지 않은 것은
그냥 두어도 죄업을 더 무겁게 지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열도의 멸망이 눈앞으로 다가온 것은 역시 세상의 변화와 무관치 않다.
대재앙이 오기 때문에 한국에서 구원의 힘이 나오며
그 구원의 힘이 나올 때 벌어지는 일이 '동래울산이 흐느적흐느적 사국강산이 콩튀듯 한다.'이기 때문인데
지난 번 휴가나다 지진에서 보듯이 그 영향으로 부울경이 흔들렸다.
즉 난카이 대지진이 발생하면 바로 동래울산이 흐느적거린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열도는 불로 먼저 망한다.
착각이 심한 것은 그냥 해저로 가라앉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밝혔듯이 열도의 저열한 근성은 그들 스스로를 극심한 공포와 고통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고 가르키고 있다.
그냥 곱게 죽는 것도 허락되지 않는 운수가 그것들의 운수지만 반성은 커녕 모르는 것들마저도
그렇게 고통 속에 죽도록 점점더 몰아가기 위해서 저열한 침략근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결국 그런 것들이 점점 늘어나고 그것을 외면한것 때문에 99.9%가 소멸되면서 지독한 고통과 공포속에서 죽게 된다.
그러니 자살을 하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자살을 하니 어이가 없을 뿐이다.
결국 저열한 침략근성을 공식화하고 드러내면 낼수록 더 극심한 고통이 따른다는 단순한 진리지만
그것을 직시할 자는 없어보인다. 그냥 두면 저절로 그렇게 되며 그렇게 소멸하고 나면 다시 지구에 환생하지도 못한다.
다시 지옥같은 고통속에 그 죄업을 모두 갚을 때까지 윤회하면서 고통받는다는 의미다.
불교를 믿는다면 이 코스는 최악의 코스라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살아있을 때 죄를 털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하나 저열한 근성은 그렇게 할 리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니 가장 고통스럽게 자살하는 코스를 향해서 열심히 나아가고 있다.
지은 죄업은 우주가 존재하는 한 끝까지 따라다닌다.
결국 지은만큼 받는 것이며 지은 죄업은 없다고 주장해도 그 주장마저 거짓말이 되어서 더 무거운 죄업으로 작용하니
악순환에 악순환을 거듭하다가 나라마저 사라지고 99.9%의 인구가 사라져서 나라를 이루지도 못하게 되니
이것도 자업자득이다.
-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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