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歷史探究] 許黃玉의 新行길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歷史探究] 許黃玉의 新行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2-05-29 10:53

본문

과학으로 본 허황옥 許黃玉 3일 - 세계 최초 최장 결혼항해 '허황옥 신행길' 72시간을 과학으로 추적한다.

출신국: 인도 아유타 Ayutthaya국(阿踰陀國)
이름: 황옥(黃玉)
성씨: 허(許)
왕자: 김거등(金居登)

'허황후', '허왕후'라고도 불리며 한국의 성씨 중 하나인 허씨의 시조이다.
《삼국사기》에는 기록이 나오지 않으며 《삼국유사》 가락국기에서만 등장하는 인물로
《삼국유사》에서는 고향이 인도 아유타야라고 기록했다.
금관국의 수로왕과 혼인해 아들 10명을 두었는데
2명에게 허씨 성을 주어 허씨 성이 뿌리내리게 되었다.
첫 두 아들은 김해 허씨가 되었고 여기서 더 갈라져 나머지 본관들이 생긴 식.
허씨 성을 물려받은 두 아들과 태자 거등왕을 제외한 아들 7명은 모두 승려가 되었다고 한다.

경상남도 김해시에 수로왕비릉이 현존하며
김해시는 이러한 이유로 인도의 아요디아 시와 자매 결연을 맺었다.
아요디아 시가 위치한 우타르프라데시 주에서도
김해시가 속한 경상남도에 자매 결연 및 교류 협력을 제안한 적이 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55	[경제분석] 정말, 답이 없다 전세계적 「S」 상황의 대응 → 대공황 보다 더 어렵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6-13
7854	불가에서 말하는 진언 眞言 (神呪) 의 원리 - 玆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6-12
7853	나는 이제, 알겠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6-12
7852	國泰民安을 위한 奉寧寺 스님들의 능엄신주 21 독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6-11
7851	ㅡ 시가 많이 저장된 곳을 공유합니다 ㅡ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6-10
7850	경제관련 금융권 전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10
7849	선동정치로 아수라판 되어가는 대한민국 정치권, 낯 뜨겁다 <참, 國害로운 政商輩들이 판친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6-10
7848	[연주곡감상] Tchaikovsky,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35 - (Vn) Clara J…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6-09
7847	붉은 꽃 外 - Dew님께 감사드리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6-09
7846	좌파 정권이 망쳐놓은 대한민국은 현재 총체적 위기 - 尹은 국민 生存網 구축해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6-08
7845	사라지는 것도 힘이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6-08
7844	운동권이 변질시킨 顯忠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6-06
7843	6月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6-06
7842	그들은 모두 假者 가 될 것인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6-05
7841	시인, 朴在森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6-05
7840	대장동, 그분은 안녕한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6-04
7839	人生의 마지막 순간이 오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6-04
7838	[경제분석] 옐런의 「인플레」 오판, 스스로 자아비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6-03
7837	이제부터 22개월 간 내 하고 싶은대로 한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6-02
7836	어떤 豫感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6-02
7835	[경제분석] 포퓰리즘끝에 결국 막다르는 국가 부도위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6-01
7834	[옮긴글] 김수영의 문학과 선(禪)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6-01
7833	나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5-31
7832	백두대간 따라 항공 巡禮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5-30
7831	[걱정없이시만쓰면좋으련만] 금리, 물가, 인플레이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5-29
열람중	[歷史探究] 許黃玉의 新行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5-29
7829	[건강정보]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 일로에 있는 원숭이 두창 痘瘡에 관하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5-28
7828	정치꾼들아, 니들은 국민이 호구로 보이냐 ? - 국민도 虎口가 아니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5-28
7827	[건강정보] 사라졌다던 천연두 smallpox 바이러스 재등장 ?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5-27
7826	呑虛 스님의 未來豫知의 결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5-27
7825	人間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5-26
7824	[경제진단] 大恐慌時代를 눈 앞에 두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5-26
7823	[시간여행]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병합되기 前後, 倭놈들의 본토 모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5-25
7822	巡禮 - '靈性의 통로 ' 明堂, 적멸보궁 寂滅寶宮의 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5-25
7821	시인 배경임 '그 여인'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5-24
7820	시인 배경임 '끄슬림'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5-24
7819	巨物이 古物이 됐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5-24
7818	이어지는 異常症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5-24
7817	나쁜 사람의 辨明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5-23
7816	바이든이 방한해서 부랴부랴 삼성부터 찾아간 이유 外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5-23
7815	[시간여행] Koreans 110 years ago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5-22
7814	[건강정보] 코로나 팬데믹 후 天然痘 창궐을 예고하는 원숭이痘瘡 (천연두바이러스의 일종)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5-22
7813	어떤 換局 - 이것도 다소 코믹하다고 할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5-20
7812	[코믹] 그분의 눈에 띄는 행동.. 왜 ?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5-20
7811	부탁합니다. 자작시 고쳐주셔요	킬리만자로의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5-19
7810	現下 한국에서 붕괴되는 거품 자산의 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5-19
7809	자작시 첨삭요망	킬리만자로의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5-18
7808	[경제분석] 전세계적 경제위기 매우 심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	05-18
7807	Black Comedy in Korean Political Arena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5-18
7806	그분은 살아날 것인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5-17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