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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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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6회 작성일 22-08-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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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많은 비가 내렸다.하지만 비가 내려도 먹고는 살아야 하고 일은 해야한다.언제나 처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어머니께서 해주신 간단한 아침 요기를 했다.빈속으로 가고 싶지만 어머니께서는 어떻게 해서든 요기를 시키시고 일을 나가라고 하시기 때문에 그냥 받아들이고 먹지만 이른 아침이며 어제 저녁에 먹은 음식이 아직도 소화가 안된것 처럼 더부룩하다.어찌되었든 오늘의 시작은 항상 핸드폰을 이용한 유투브를 보는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고 해도 무방할것인데 요즘의 중요한 이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와의 전쟁 상황을 매우 궁금해 하고 있는 나를 보고있는데 요근래에 중요한 뉴스는 우 러 전쟁에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을 한다는 소식을 가끔씩 전해주는데 이뉴스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갈데까지 간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한나라의 국부가 되서 자기의 백성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에 대한 비판의 마음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는데 하지만 언젠가 그런 언급을 한것 같은데 한나라의 국부의 역활이 무엇인가 하는 견해를 밝힌적이 있는데 그것은 권력이란 무엇인가 하는 견해 였는데 권력이란 인간과 자연의 질서를 조율하는 자리라고 나는 언급했는데 지금의 상황에서 지구적인 인구 감소를 꾀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한 추세를 그것이 공산주의 진영이든 민주주의 진영이든 앞을 다퉈 인간의 대량학살의 현상을 일으키게 하거나 많은 사람이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권력자들의 행위와 정책들이 쏫아져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매우 크게 든다는것을 언급하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다.여기에서 이러한 언급을 해야 할것 갔은데 많은 인구의 감소를 위해서는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하는것이다.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엄청난 재난의 발생이나 혹은 전쟁으로 많은 인구의 감소를 초래할수는 없다는 사실이다.인간의 과학이 발전하면서 인구의 급속한 감소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폭탄이나 미생물학 폭탄의 제조가 시험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하지 않을수가 없다는 것이다.가장 큰 이유를 환경의 파괴가 가장 큰 이유라고 말할수가 있다.여기에서 말하는 환경파괴란 숲의 파괴나 강이나 바다에서 원유를 채굴한다 원양어업을 통해서 엄청난 물고기를 잡아들여서 인간이 먹을수있도록 가공과 같은 행위를 통해서 인간의 복지와 건강권이나 경제적인 부유함을 가지도록 하는 한마디로 말해서 국가가 국민들에게 사회적인 서비스를 한다라고 말한다면 그렇다면 인간에 의해서 채굴되어지는 땅이나 땅속 그리고 바다나 강속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던지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다.땅에서는 각종 원자재를 위해서 건축자재로 가공되거나 만들기 위해서 강이나 산에서 건축자재가 만들어지면 그자리는 무엇이 있게 되는가 그리고 푸르고 많은 생명활동이 일어나야 하는곳에 인간의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경제적인 부의 획득을 위해서 파괴되고 있다라고 할수가 있다.부의 이동을 언급한 엘빈토플러라는 사람이 언급한대로 부의 창출에 관한 방향성들이 진리라고 한다면 인간과 자연의 질서가 균형을 이루어지면서 부의 창출이 되는것이 아니라.인간에게는 빈부의 격차와 같은 현상이나 지식의 습득에 의한 빈약한 지식의 습득으로 인한 사회적 계급의 불평등과 같은 현상을 언급했지만 부의 창출이 인류사를 혹은 지구사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엘빈토플러와 같은 인간 쓰레기가 어떻게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언어를 사용하고 사용한 언어의 저급한 언어를 사용해서 부의 창출이 가능한것인지 인간의 자연과학의 측면과 사회적인 과학이 모두다 자연의 질서를 파괴 시키는 방법론으서 인간의 언어가 구성되어가고 있는것은 인간의 언어로서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수치심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다는 사실이다.그리고 인류사의 위험한 상태로의 흘러가고 있는데 종교 지도자들이 라는 사람들은 아니 사람이라는 탈을 쓴 구더기 같은 존재들은 대중들의 종교적인 입장을 통해서 종교적인 종속으로의 방법을 통해서 부의 창출과 그들의 종교속에 가장 중요한 사상이라고 하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사상에는 전혀 알지도 못하고 실천하려고 하는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성서에서 말하는 인간의 본질중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인식하거나 알지 못하는것은 인간 구더기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알지 못하면서 종교지도자들 이네 위대한 목사님이네 라는 허구의 인두겁을을 쓰면서 부의 창출에 최선을 다하는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는 인류사로 돌아갈것을 하늘의 명령으로 전하지 않을수가 없다.그리고 땅속에서는 생수를 생산한다 그리고 원유가 매장되어 있는곳에서는 원유가 생산되고 석탄이나 각종 광물질들이 채굴되고 할때 과연 땅속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그것은 현상적으로 일어나야 할일이 일어나겠지만 나의 관점에서 땅속에서 생수가 뽑아지면 지표면의 물이 땅속으로 스며드는 양이 많아지지 않으면 땅속에서도 물의 부족이 생겨날것이다.그렇게 되면 땅속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열에너지는 땅을 뜨겁게 달굴것이다.그리고 그열은 지표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서 농작물의 생작에 엄청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클것이다.태양은 엄청난 열기로 땅의 수분을 증발시키고 지표면에 남아있는 수분은 땅속으로 빨려들어가고 그물은 인간의 생수로 뽑아져서 수분은 점점 없어질것이다.그렇기 때문에 대지에는 사막화가 심각하게 진행된다고 할수있는것이다.인간에게 사회적인 현상이 있다면 자연의 질서에는 자연의 현상이라는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인간의 생명활동에 의해서 지구적인 자전능력이 사라지고 태양의 열기와 지구의 맨틀에서 나오는 열기는 지표면에 생물이 살수없는 구조로 변해갈것이다.이것은 사막화로 서서히 진행되는 결과로 이어질것이며 인간은 날씨가 더워지니까 에너지를 이용한 냉방장치의 사용이 심해지고 날씨는 더욱 더워지고 냉방장치를 돌리기 위해서는 땅속에서 더많은 원유를 비롯한 우라늄을 이용한 전기 생산을 늘리려고 할것이다.어떻게 보면 인간의 오랜동안의 평화를 위해서는 에너지를 확보하는것이 인류의 과제상황이라고 한다면 과연 자연의 질서의 과제상황이라고 할수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말할때 나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의미로 되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이러한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지 모르지만 인류는 예수그리스도를 인류의 가장 위대한 악마로 다시금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을수가 없는데 과연 예수그리스도 말하는 천국의 의미가 그당시 예수그리스도가 생존해 있던 상황속에서 인간은 살아야 한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가를 생각해본적이 있다.황량하고 먼지바람일으키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서 약속한 땅으로 정한 그세계를 염두에 두고서 인간에게 구원을 말하고 믿음을 말하고 성령과 말하는것은 아닌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수가 없는것이다.무엇보다도 예수그리스도는 결코 하면 안되는 사상을 인류사에 던져놓았다라고 할수있다.만약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이세계를 구원하려고 이땅에 태어나서 인간으로 살다가 인간에 의해서든 예수그리스도의 사상에 심취하거나 반하거나 한사람의 추앙에 의해서 혹은 믿음이라는 관점에서의 확신에 의해서이건 예수그리스도의 사상은 창세기 1장에 나오고 있는 너희는 신과 같이되리라 너희는 죽지 않을리라라는 사상이 인류사에 보편적인 사상이 되었다라는 사실에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상이어야 하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어떻게든 이세계에 구현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예수그리스도의 사상은 분명히 말하거던데 너희는 신과 같이되리라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사상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이말에 다르게 말하거나 대항하거나 말도 안되는 괘변이라고 말할수는 있어도 분명한것은 과학의 목적이 너희도 신과 같이 되기 위한 수단이 되어있다는것과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의미를 향한 인간의 욕구는 멈추어지지 않는다는 사실과 과연 예수그리스도를 믿거나 신앙하는 사람들에게 지금부터라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파괴하면서 종말의 순간을 다가가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영생과 천국과 구원을 말하는 한마디로 말해서 구더기보다 못한 인간의 행태를 예수를 통한 배설을 소비하는것 이상은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수가 없다는것이다.환경의 파괴를 중단시킬수가 없는 까닭을 이렇게 말하고 싶다.첫번째 사상의 오류가 인류사에 얼마나 크게 작용하였는가 하는것이다.두번째 인간의 역활이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어야 한다는 착각을 바꾸려고 하는 시도를 하지 못한다는데 있다.세번째가 너자신을 알라라고 하는 철학의 왜곡에 의한 인간의 본질에 대한 위대한 착각을 학문화 하였다는데 있다라고 해야한다.이세가지를 언급하기 위해서는 몇년의 시간이 소요되어야 하며 인류사의 대변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며 인류사의 대변혁은 인간의 대멸종에 의해서 시작되려고 자연의 질서의 변혁이 시작되고 있다라고 말해야 한다.개인적으로 인간의 대멸종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른 사상에로의 회괴를 시도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나의 글쓰기의 중요한 요소는 첫번째가 나무를 많이 심는 생활을 시작해야 한다.인류의 경제발전이 중요하다라고 말할때 그것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대체제가 필요하다면 지금까지 파괴된 자연의 질서를 회복하는 경제질서가 시작되어야 한다는것이다.두번째가 자기의 수입의 십퍼센트는 자연의 질서의 회복을 위해서 사용하려는 행위를 실천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것이 실천되는 나라나 지역이나 단체는 인간의 대멸종에서 하늘이 도와서 멸종을 피할수 있다라고 나는 말하고 싶을뿐이다.인류는 앞으로 몇년안에 대멸종을 위한 인간스스로가 행위하는 현상으로 자연의 질서가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두려운 마음으로 그리고 눈으로 그것을 경험하게 될것이다.나또한 인간의 대멸종의 현상속에서 살아남을수가 있을지 두려운 마음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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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도령님께
안녕을 묻고 전하면 마련한시간 적요합니다.
개도령님께 올리신 글은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싶은 게 제 개인적인 욕심입니다.
그러나 함께 읽는 글란 특성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리는 것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가 있어 보람된 나날이 이여 지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며 줄입니다.
본 게시란 운영자 김용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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