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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과 반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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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4회 작성일 22-08-13 21:34

본문

오늘은 토요일이다.어제는 회사에서 천안까지 운행했고 천안에서 서울까지 화물을 운송을 했는데 어제 상차한것을 오늘 아침에 하차를 해야 했기에 차량을 가지러 회사까지 가야만 했기에 오늘도 마찬가지로 5시에 일어나서 회사까지 가서 성내동까지 운송을 하고 곤지암까지 간까닭은 화물차가 고장의 기운이 있어서 차량을 수리하려고 정비소에 들어가서 차량을 고친다고 고쳤는데 곤지암에서 안성까지 화물을 운송하려고 운송을 하다가 보니까.아침에 수리한곳이 진단이 잘못된것 같다.고장 증세가 계속이어졌고 칠십여만원을 주고 고쳤는데 다시 고쳐야 하기 때문에 다시 수리비가 들어가야 할것 같아서 마음이 답답하다.하지만 그러려니 할수밖에 없을것 같다.안성에 화물을 운송하려고 가다가 고장이 심하게 나지 않을까 염려를 하면서 운행을 하고 짐을 하차를 하고서 다시 곤지암으로 오는데 차가 멈출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다행히 차량은 고장은 났지만 차가 멈추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차량을 회사에 세워두고 일톤 차량을 끌고서 집으로 오는데 정말 오늘 길이 너무 많이 막히는 날이었다고 생각한다.운행을 했지만 차량 수리비도 안되는 수입을 올려서 마음이 착찹하다.짐에 도착해서 저녁먹고 씻고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어제도 그리고 그저께도 글을 쓰지 못했다.어제와 그제동안 운행을 하면서 나는 666과 반666애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666과 반666은 나에게 있어서 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는 까닭은 666을 이해하는것을 순식간에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인간세상의 매우 중요한 철학적 개념인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속에는 반666 개념이 아주 내포하지 않는다고 할수없다는 사실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이 반666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는 까닭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가 파괴 되거나 훼손되는 까닭이 인구증가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할수있기 때문에 인구증가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는 절대적으로 불가분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인구증가의 의미와 반대되는 개념이 반666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속에는 인구의 적정성이 있었다는 의미와 인간의 활동에 의해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 파괴되거나 훼손의 정도가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의 활동이 적다는 사실때문에 이것을 반666이라는 정의하는것이다.그렇다면 666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이물음에 대해서 666이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의미가 완벽히 깨어지거나 완벽하게 훼손드는 의미를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의미가 사탄께서 천지를 멸망 시키시니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의미로 해석된다는것을 의미한다.이의미를 666이라고 할수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666은 즉 사탄께서 천지를 멸망 시키시니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의미가 어떻게 완성되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너희도 하나님 처럼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 라는 말을 통해서 말을 통해서라기 보다는 두가지 말을 실현하기 위한 인간의 행위가 있었다는것을 의미한다.성서가 바로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는 철학적 언어의 실현시키는 방법론이 바로 성서라고 말할수가 있다는것이 나의 견해인것이다.우리는 여기에서 신과 같이 되리라라는 철학적 명제를 최고권력자의 추구나 최고 경영자나 최고 관리자나 집단의 리더의 추구가 여기에서 신과 같이 되리라라는 의미가 동일시 된다는 사실과 여기에서 우리는 과학이나 학문의 추구도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라는 의미와 통한다라고 할수있는것이다.너희는 죽지 않으리라 라는 명제를 과학의 나열에 의한 방법이 사용된다라고 할수있으며 신과 같이 되리라라는 의미를 세대에서 세대로 추구하는것에 의미를 둘수있다라고 나는 말한다.학문이 도달하는 완성형이 신이되리라라는 목적이 있다면 인간은 도달하기 까지의 학문에 대한 열의나 집념과 같은 과정을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의미와 동일시 된다라고 할수있는것이다.

내가 여기에서 이러한 언어를 언급해 보기로 하겠다.기독교나 천주교 유대교나 이슬람교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을 신앙한다는것이 목적이 구원에 이르러서 하나님의 세계에 도달한다고 하거나 그것이 영생한다는 말로서 혹은 천국에 간다는 말로서 대중들에게 각인되고 있는데 여기에서 히틀러에 의해서 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수백만명의 유대인들이 아우슈비츠수용소에서 살해를 당했는데 여기에서 이렇게 의문을 표시해보자 나는 유대인들을 살육한 나치독일의 행위를 절대적으로 규탄한다.하지만 만약에 천국이나 구원을 통해서 영생할수 있다라고 믿는다면 나치독일군이 수백만명의 유대인을 죽이면서 너희를 천국에 갈수있게 도와주기 위해서 살해를 하는것이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앞에서 말한대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에서 어떻게 해석하여야 하는가와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말에 유대인의 살육을 대입해서 그의미를 제시했어야 한다는것을 나는 말하고 싶다는것이다.앞에서 인구증가의 의미에서 666과 하나님께서 천지르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실속에는 이언어가 유대인의 절대 사상의 믿바탕에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것에 대한 응징은 아닐까를 생각해보아야 한다는것이다.너희도 신과 같이되리라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 라는 의미와 연결시켜서 영생을 믿고 천국을 믿는다는 측면에서 유대인의 아우슈비츠의 대살육이 영생을 믿는 사람에게 영생의 기회를 준것이라는 괘변은 없어야 겠지만 그괘변이 제시될수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는것이다.가령 이렇게 생각해보자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선택한 민족이라면 하나님은 유대인을 유대땅에서 세계여러곳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한까닭이 현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예수의 세계사적인 슈퍼스타를 만들어서 유대인들의 종교적인 번성을 이룩하기 위해서 뿔뿔이 흩어지게 하였는가라는 물음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의미가 전세계에 실현되기를 바랬는가를 묻지 않을수가 없었다는 사실때문에 유대인들의 대살육에 이러한 성서의 창세기 1장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의 완벽한 반대현상 사탄이 천지를 멸망시키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방향으로 지구가 변해가고 있는것에 대한 절대경고라고 생각해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라고 지적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이겠는지 궁금하다는것이다.어쩌면 유대인들이 지옥으로 끌려들어가느냐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실현하는가에 의해서 유대인들이 천국에 이를것인가는 이언어에 그답이 있다라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다는것이다.666에 대한 언급을 다시 시작한다면 666의 방법론은 있지만 누가 666을 실현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있을것이다.앞에서 언급한 신이 되려는 경향과 영원이 살려고 하는 경향은 인간의 이상세계를 향한 마음과 생각이 크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본래적으로 생명의 한계성 때문에 신이 되려고 하지만 신은 절대로 되지 못한다.또한 인간은 생명의 고유성이나 생명의 본래성은 인간은 동물적 구성을 본질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때문에 인간은 절대로 죽음에 이른다는 분명한 사실을 통해서 영생에 대한 인간의 욕망과 욕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분명히 인식하거나 알고있다는 사실속에 영생에 대한 믿음이나 희망이나 소망이나 집착에 의해서 만이 영생을 한다는 사실 때문에 어쩔수없이 인간은 영생에 대한 열망은 의학의 발전과 의학에 의해서도 불가능하다는 사실과 과연 유전이나 진화론적인 방법에 의해서 영생을 추구할수는 있지만 현재의 수명이 백살일때 하물며 천살을 살수있더라도 천년후에 죽음을 맞는다는 사실에 의해서 인간이 추구하는 영생은 마음속에 혹은 언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을것이다.666을 추구하는 방법론을 나열하였는데 끝없이 인간은 태어나고 죽음을 맞고 하는 인간의 삶속에서 인간이 추구하는 이상에 대한 열망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추구해야 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는 것디다.666은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중심주의를 말하는것이며 반666은 자연주의라고 우선은 언급해야 할수밖에 없는데 반666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상징적인 의미로 언급한것이며 666의 추구는 너희도 신과같이 되리라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방법에 의해서 실현 시켜가려는 인간중심주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언어이다라고 결론을 내리는것이다.  

[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2-08-25 21:01:52 함께 읽는 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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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도령님께
안녕을 묻고 전하면 마련한시간 적요합니다.
개도령님께 올리신 글은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싶은 게 제 개인적인 욕심입니다.
그러나 함께 읽는 글란 특성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리는 것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가 있어 보람된 나날이 이여 지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며 줄입니다.
본 게시란 운영자 김용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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