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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아프다보니 별 상상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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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2-08-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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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새벽부터 몸살감기가 와서 이틀은 거의 누워서 지냈으며 그동안에 아파도 차는 고쳐야 했기 때문에 회사에 가서 차를 수리를 맞기고 다시와서 약먹고 잠자고 병원에 가서 코로나 검사도 받고 다행히도 코로나는 아니어서 안도의 숨을 쉬었다.몸살감기가 온 까닭의 첫번째는 몸이 약해져서 인것이라고 할수밖에 없을것이다.오랬동안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식사와 정해진 휴식을 하는 직장 생활을 하다가 이년여전 부터 해온 개인화물을 하면서 부터 휴식의 불균형과 식사의 불균형과 식사량의 불균형등의 몸이 축내면서 일을 해올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약한 피곤에도 몸살감기를 앓을정도로 몸이 부실해졌기 때문이다.두번째가 돈욕심을 내지 않을수가 없었다.처음 화물차를 할때는 한달에 거의 직장생활을 할때보다는 많이 벌려고 하다보니까.돈에 대한 욕심이 커진까달에 몸을 돌보지 않고 일을 하다보니까.어느순간부터 몸에 이상신호가 오기 시작했는데 일을 약간 줄인것인데도 몸에 생긴 피로의 누적은 이러한 몸살감기에 직방으로 걸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세번째는 8월16일에 있었던 자동차의 고장으로 마음이 불편했는데 거기에 건망증 때문에 화물차의 윙을 내리고 운행을 했어야 했는데 잠깐 깜박하고서 윙을 내리지 못하고 운행을 해서 전기술에 열린 윙에 걸려서 전보대가 쓰러지고 전보대가 화물차의 윙을 덮쳐서 윙이 심하게 손상이 가게 되었으며 그것을 직접처리해야 하는 마음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쌓였던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아마도 요번달의 수익은 생각하지 말고 화물차량의 수리와 카드 결재를 하면 그다지 남는 수익이 있을지가 궁금하다.하지만 아직도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일해서 복구를 하면 될거라고 강한 의지를 가져보지만 내나이도 있으며 예전까지의 일을 하면 몸에 금방 무리가 오리라는것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될것같다.요즘의 나의 몸상태가 예전과 다른점은 밤에 잠들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일것이다.한시간이나 두시간을 자고나면 잠이 깨고 그리고 머리가 아프다.운전을 하면서 에어컨을 거의 매일 틀고서 운전을 하기 때문에 냉방병이 걸릴수도 있으며 집에 와서도 에어컨을 틀고 자거나 해서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을 들인 까닭에 그런것 같은데 가을이 빨리 와서 날씨가 서늘해졌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하지만 지구적인 환경재앙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비가 안와서 심한 가몸으로 농사는 물론 먹을 물을 구하지 못하는 곳이 많은 반면 너무 비가 많이와서 홍수가 나고 그홍수로  많은 사람이 물에 빠져서 목슴을 잃거나 재산상의 피해가 극심하게 나서 국가적인 위가가 올수있는 나라가 많이 있다는것을 두고서 무엇 때문에 그런가 하는 물음과 답을 구해야 하는데.나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거의 완벽하게 이세계를 파괴시키며 환경재앙이 일어날 만큼 파괴된 이세계는 그에 맞는 환경적 구성을 하게 되는 가운데 인간은 완벽하게 파괴된 하지만 완벽하게 파괴된 환경적 구성 가운데에서도 더큰 그리고 더욱 악날한 환경적 파괴를 일삼는 정치권력이나 어리석은 국민들의 지역이기 주의나 국가이기주의 그리고 종교적 이기주의가 본질을 알지 못하면서 각자의 상황에서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현상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회복할것인가에 대한 행위를 전혀 하지 않으면서 환경파괴를 논하고 환경을 더욱 크고 위대한 파괴를 종교가 조장하고 국가는 경제의 회복이라는 미명하에 그리고 국민들에게는 직업의 창출을 위한다는 미영하에 그리고 정치권력은 환경파괴를 하려는 집단이나 회사들에게 세금을 걷는방법으로 그리고 그들이 제공하는 직장의 보장이 있음으로 국민들이 정치권력에 대한 저항을 하지 못한다는 그런이유 무엇보다도 정치권력은 그들로 부터 나오게 되는 정치자금이나 경제발전을 통해서 권력의 영구 집권과 같은 달콤한 독약을 위하여 그들의 환경파괴를 정당화하고 그것이 정의로 미화하거나 절대적 악이라고 할수있는 기업집단들의 이익을 향한 방향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한 산업을 창출하도록 강제하여야 하는데도 앞에서 언급한 파괴를 통한 경제발전 이세계에 점점 인간이 생존할수없도록 할만큼의 환경 대재앙을 만드는 산업발전을 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권력을 유지하면서 기생하는 정치집단들과 사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이슈는 환경의 복구에 대한 국민적인 의식이 깨어나야 하지만 국민들이라고 하는 한마디로 말해서 환경의 파괴를 통해서 국민의 생활이 영위되어지는 현재의 생활에 중독된 이세계는 점점 더워지고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는 이지구는 환경적으로 인간은 물론 모든 동물이나 식물이 인간의 생활에 회생되어서 모든 동물들은 인간의 먹이가 되고 모든 식물들은 인간의 요리와 건강 식품이 되어서 사라지게 됨으로서 이지구는 어떠한 생명체도 살수없는 소위말해서 죽은 지구가 될 시간을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서 그러한 방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라도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것이 인간적 자연주의자라고 선언한 나의 제안을 들어봐주기를 바라지 않을수없다.인간적 자연주의자는 첫번째 자기의 일생동안 자기의 살아온 날 만큼의 나무를 심는 실천을 맹세한다.인간적 자연주의자는 두번째 자기의 수입의 십퍼센트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해서 사용한다.이것은 교회나 천주교나 기타의 종교집단에서 하나님께 바친다라는 목적으로 십일조를 걷는데 이십일조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사용되어지는 결정적인 역활을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만약 이 말이 받아들여지 않는다면 앞으로 수십년안에 기독교나 천주교 이슬람교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두 죽여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피와 살을 하늘땅에 그리고 바다를 물들일 날이 반드시 올것이라는 사실을 경고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바로 이것이 666의 세상이라고 하는것이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를 경고할때 이룩하는 일을 시작하기를 짐심으로 바라며 이것을 반666이라고 하는것이다.십일조의 사용은 이렇게 하여야 한다.나무를 심는것을 십일조의 2로 하며 하늘을 위하여 2를 사용하며 땅에 살고있는 생명체들이 번성하도록 하는 데에 3을 사용하며 바다에 살고있는 생명체들이 번성하는데에 3을 사용하며 십일조를 스스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사용하는 사람은 이땅에 세대에서 세대로 이와 같은 행함을 하면서 번성함을 하늘이 용인함이며 만약에 이와 같은 일을 행하지 않으며 돈을 쌓아두며 곡식을 쌓아두며 권력을 쌓아두는 생명인 인간에게는 그를 죽음에 이르기를 그의 일족과 자손대로로 그들의 피가 강이되고 바다가 되어도 하늘은 용서할것이라고 환경의 파괴되는 날들에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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