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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악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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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2-08-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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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악마성이라는 글을 작성하면서 인류의 멸망의 조건은 과학으로 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긍정하거나 부정하기 어려운것도 분명한 사실이다.하지만 과학의 발달은 도시의 건축이나 산이나 들의 파괴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휼룡한 과학이라는 표현을 하거나 합리적 과학이라는 표현으로 과학을 미화할수는 있어도 과학의 발전이 높아질수록 도시의 초고층화는 빨라질것이고 깊은 바다속의 원유의 채굴이 가능해지거나 깊은 바다속에서 불타는 어름이라고 하는 원료의 채굴은 쉬워진다는 사실 때문에 인류의 수많은 숙원이랄수있는 인간이 접근할수없지만 로봇을 이용한 탐험이나 채굴은 가능하기 때문에 인간이 생각하기에는 인류가 사용할수있는 에너지의 채굴에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된다는 사실이 인류에게는 인류종말의 가능성을 앞당기는 계기가 된다는 측면에서 인간은 생각하지 않으면 일어나는 일들은 이에 수반한 반대의 작용되는 현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측면에서 과학의 발달은 결코 인류에게 좋은 과학이 아니라 악마적 과학의 발달이 된다라고 할수있는것이다.현대의 에너지 정책들은 아마도 이러한 과정을 격을 가능성이 크다고 할수있을것이다.석탄과 같은 에너지의 사용이 이산화탄소와 같은 석탄에서 나오는 유해 가스는 지구의 평균온도를 상승 시켰고 오존증을 파괴 시키는 영향을 미쳤으며 석탄광산이 개발되면서 석탄광산의 근처는 산림의 황폐화나 강과 같은 하천들은 심각한 오염으로 식수원의 고갈과 지역에 살던 주민들은 석탄광산으로 부터 추방당하는 현상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지하수의 사용에 대한 부정적인 역활을 석탄광산에 의해서 일어날수있다는 사실을 알지는 못하겠지만 지하수 오염의 심각성은 석탄광산이 산재한 근처에서 지하수를 이용한 농업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할수있는것은 석탄의 채굴에 의해서 유해가스의 발생과 석탄광산으로 유입된는 지하수는 근처의 질좋은 식수를 오염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냈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과 만약에 지하로 유입되는 식수가 없다면 석탄을 채굴한 지하속에는 어떠한 형식이든 지하깊은 곳으로 부터 전달되는 열이 지하갱도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하는것은 지구의 맨틀과 지표면 사이에는 석탄이라는 광물질들과 이와 유사한 가스의 존재로 지구 표면의 온도가 정상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테지만 석탄이 채굴되고 채굴된 공간에 물이 유입이 되지 않는다면 분명히 온도의 상승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수있다고 할수있으며 만약에 석탄이 채굴된 광산에 지진에 의해서 광산에 대한 영향을 미쳐 근처의 지반이나 강이나 하천들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하천들은 수도의 지하화 하는 결과가 일어날것이며 하천은 물이 고갈되어서 하천의 역활은 하지 못할것이 분명해질것이다.이러한 현상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강의 강물이 메마르고 강의 역활을 하지 못함으로서 숲이 죽어가는 현상은 반드시 일어날것은 분명할것이다.이것은 석유의 채굴에 대해서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것은 분명하다.원유의 채굴은 러시아와 같은 나라에서는 동토의 땅에서 채굴이 될것이고 사우디와 같은 나라에서는 사막과 같은 험지에서 원유를 채굴해서 정재공장을 지어서 수출을 할때 러시아와 같은 곳에서 원유가 채굴되면서 발생될수밖에 없는 현상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굴이 얼마나 큰 대재앙을 몰고올지도 생각해보지 않으면서 채굴을 하는것은 인간이라기 보다는 버러지 보다도 못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자인하는것 이라고 할수있다.사막에서의 원유의 채굴은 사막의 온도를 더욱 끌어 올리는 결과가 일어날것이며 사막이 극한의 기온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예측이 가능하지만 더운것에 약간의 더위를 더한것이라거나 추운데 약간 덜추워지거나 약간 더추워지는것으로 치부할때 지구가 만약에 인간과 같은 생명체라고 한다면 지구의 내부의 온도가 약간 상승할때 지구의 생존에 대한 위기를 지구가 느끼게 된다는 사실을 지구의 극한의 온도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질것은 분명할것이다.강수량의 차이또한 그리고 태풍의 발생은 극도로 큰 변화로서 인간이 사는 지역을 강타할것이며 많은 인간을 살상 시키는 구조로 지구의 환경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게 일어날 가능서이 큰데 이것을 엔트로피 법칙이라는 물리법칙화 해서 에너지의 인간에 대한 영향을 생각해내야 하는 시대를 인간은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개인적으로 인류는 석탄의 채굴이나 원유의 채굴 각종 철광석의 채굴을 당장 멈추고 석탄의 채굴에 따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인류의 행동을 시작해야 하는것이 현명한 인류가 되는 방법이라고 할수있는데 그것은 인류공통의 목표로서 나무를 심어야 한다.수십년의 기간동안 엄청난 나무를 식수해서 나무가 자라면 석탄이 되는 조건으로 만들어서 석탄을 채굴한 석탄광산을 메꾸어 주는 일을 지금 당장 부터 실시해야 한다.그리고 마찬가지로 원유의 채굴로 생긴 곳에 원유가 생성될수있는 조건을 구성해서 그곳을 채워주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사채를 땅에 뭇지말고 혹은 화장하지 말고 인간의 사채를 원유가 되는 조건으로 만들어서 원유를 채굴한 유공을 채워주는 작업을 지금부터라도 해야 한다.인류가 지금 당장이라도 시행하여야 하는 일은 엔트로비 법칙의 사용가능한 에너지를 사용불가능한 에너지로 만드는 모든 구조를 사용 불가능한 에너지를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환원 시키는 역엔트로비 법칙에 따른 사회 구조와 사회현상 그리고 물리 화학적 방법을 적용해나가야 하는것이 인류의 사명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인간의 본래의 구조가 살육당하는 동물에 불과하다는 지구과학적 혹은 지구윤리적 구조에 갖히게 될수밖에 없다라는것은 지구역사에서 실현 시키려는 시대로 옮겨갈 가능성을 두려워 해야 한다.지금은 그래도 지구 온도의 상승으로 엄청난 식목이 가능한 시대이다.하지만 지금이 지나면 지구의 여러곳에서 사막화의 현상은 극심해지는 시대가 될것이며 강물은 인간의 여러가지 일들 지하나 땅속에서 여러가지 광물의 채굴과 수많은 인간의 죄악으로 인하여 지표면의 물들은 지하로 스며들어가고 지표면은 물이 흐르지 못하는 현상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대로 변해갈 가능성이 큰 까닭은 인간에 의해서 지표면에 물이 흐를수없도록 과학이나 기술의 발전에 의해서 그렇게 해왔다는 사실을 그래도 시간이 있을때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식수와 인간의 사체를 혹은 로드킬되는 야생동물의 사체들을 원유가 되는 조건으로 만들어서 원유를 채굴한 원유공에 채워 넣어 주는 일을 지금 부터 시작해야 하는것이다.지금이 지나면 인류는 엄청난 대재앙으로 그일을 하고 싶어도 인간의 멸종에 가까운 대재앙으로 지구를 인간의 지구가 아닌 인간에 의해서 멸망 시킨 지구로 만들지  않아야 한다라고 간곡하게 지구가 말하고 있는 현상을 인간은 알아야 한다.이모든것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나 뉴튼의  만유인력 법칙과 슈레딩거 같은 어리석은 과학자들의 어리석은 치기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하지만 그러한 법칙에 의해서 인류는 발전하였다는 착각을 하면서 살고있으며 원유의 채굴이나 석탄의 채굴과 같은 일들은 컴퓨터의 개발이나 발전 우주선과 같은 비행기와 같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계들의 사용을 해온 인간 모두의 책임이라고 하지 않을수없기 때문에 인간인 이상 역엔트로피 법칙에 의한 자연의 질서의 정상화를 위한 행위를 하여야 하는 의무를 인간 모두는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야야 하지 않을까.인류는 멸망할것과 같은 인류의 멸망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이지구상에 생명의 영속성이 멈추게 한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지구의 종말을 말하는것의 많은 종교집단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그책임을 묻는것도 또한 가능하다고 말하는것은 성서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를 기록되어있는데 그들에게 그것을 행하였는지를 묻는것을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기록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사실과 지금 부터라도 모든 종교집단과 하나님을 믿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신도들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한 행위를 하도록 강요하거나 하물며 기독교인 전부나 천주교인 전부 그리고 이슬람교도들 전부를 대학살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실현시켜야 하는것이 인류이어야 하는것이다.예수의 죄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행위하는 위대한 인간이 아니라.너희도 신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악마의 가르침으로 인류사를 왜곡하고 지구의 완벽한 파괴를 위한 종교집단이라는 오명을 지금에라도 벗기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이지구가 종말의 현상으로 접어들때는 이미 늦었다라고 할때 지금의 현상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작은 전쟁이 될테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실천하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결코 인간은 거의 멸종 하는 수준의 대학살이 일어나는 전쟁으로 비화될것이며 도저히 상상할수없는 지구에서 인간의 대학살의 현상이 일어나는 역사적인 예언들이 실현될 가능성을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되는 까닭을 인간이 병에 걸리거나 아플때 인간은 약을 먹거나 치료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내는데 그방법이 수술도 있고 병을 낳게 할수있는 약물을 주입하거나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지구라는 생명체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라고 생각할수있는것은 인간의 생존은 지구의 생존과 다르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커다란 착각에 불과하다.인간의 몸에는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각종 질병에 걸릴수있는데 그병원균이 인간의 몸속에서 기생하듯 지구의 환경적 재앙을 만들어 내는 인간이 인간의 몸속에 기생하는 병원균이되는 꼴이기 때문에 인간이 이런 병원균을 없애기 위해서 약을 먹는다 수술을 받는다 주사를 맞는다라는 방법을 사용하듯이 지구의 환경재앙을 일으키는 병원균이된다는 사실을 인간은 이성적으로 알지 않으면 안될것이다.이러한 까닭에 일어날 일을 예측한다는 측면에서 인간이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듯이 혹은 수술을 받듯이 지구라는 생명체는 인간을 죽음을 일으키는 대변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지금에서라도 미연에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역엔트로피 법칙의 실현을 위한 과학의 구현을 위하여 인간은 실천해야 하며 역엔트로피 법칙의 가장 기본은 나무를 많이 심는것이며 나무가 자라면 지구온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커질것이며 지구상에 엄청나게 퍼져있는 이산화 탄소의 감소는 지구의 온도를 저하시키는 역활을 할것이며 엄청나게 식목된 나무들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베어내서 석탄이 되수있도록 석탄을 채굴하고 난 갱도에 석탄이 생성되는 조건으로 갱도를 막아야 하는것이다.이와 같은 개념으로 원유의 채굴로 인하여 생긴 원유공을 원유가 생성될수있도록 하는 물질로 원유공을 막아줘야만이 지구라는 생명체가 정상적인 온도로 되돌아 오게 될것이며 이땅에서 성서에 기록되어있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이 이루어지게 될수있다라고 나는 말하고 싶은것이다.이 언어는 전인류가 읽고 인식하고 행동하는 생명체로서 인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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