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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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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22-09-11 07:57

본문

추석이 지나고 일요일이다.일요일이면 나는 어머니를 교회에 모셔다 드리는데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하나님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성서에 기록되어있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이 이땅에 이루어지고 있는가 아니면 교회에 가면 하나님 믿고 구원을 받으라고 말하고 예수믿고 구원받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생의 복락을 누리라고 말하는것이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지적한다면 어떻게 답하고 싶은것인지 시편의 좋은말이나 잠언의 좋은 말들을 제시해서 마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지 않으면서 그러한 세상을 만드는것 처럼 더럽고 메스꺼운 언어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이 이세상에 일어나지 않는 까닭으로 그들의 언어가 더럽고 메스꺼운 사탄의 언어로 달콤하지만 현혹된 말로 이득을 취하면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고 보기에 좋았더라는 행위하지 않으면서 너희는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사탄의 언어가 가득한 하지만 그믿음이라는 사상체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스라치팅이라는 개념에 의해서 점점 종교적인 기망을 통해서 이득을 얻음으로 해서 부유해지는 종교집단들의 행태를 666의 시대를 살고 있는것은 아닌가를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기독교나 천주교 이슬람과 같은 종교 집단들이 현대문명과 결탁한것에 대한 비난의 견해를 언급하려고 하는것이다.현대문명이란 과거로 부터 이어져온 과학의 발달이 급속하게 이루어진 결과이기는 하지만 본질적으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사상의 언어가 철저히 파괴시키면서 발전 시킨 문명이라고 할수있기 때문이다.그것도 모자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유지 해야하는 의무를 가진 종교집단들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을 철저히 파괴를 하는 현상적인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면서 선의 종교인것 처럼 사람들의 마음에 선이 생기는 일을 하는것 처럼 언어적인 미사여구를 대중들에게 전하면서 이것이 가스라이팅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하지만 종교집단들은 철저히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적인 변화를 일으키는것에 문명에 결탁을 통해서 이세계가 환경적으로 지구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 현상이 철저하고도 무참히 깨어지는것을 종교적인 매우 중요한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는것을 모른체 지구사의 매우 위험한 시대를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만한 결과가 될 가능성으로 역사가 흘러갈 기로에 서있는데도 기도나 하고 찬송이나 부르고 성서나 읽고 그것이 하나님께 대한 충성이라고 말하고 구원의 길이라고 말하는것은 위선의 물결을 일으키는것에 불과하다라고 말하고 싶다는 것이다.우리는 사용가능한 에너지를 품고있있는 시대를 반666의 시대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라고 말하고 사용가능한 에너지를 사용불가능한 에너지로 만들면서 발전한다라는 말하는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행하여도 되는 것처럼 지구상의 모든 현상들이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편리한것 처럼 보이지만 멸망의 상태로 변화해가는 것을 666의 시대라고 할때 666의 시대로 향하게 그냥 방치하거나 묵인하면서 나도 그냥 편하게 살다가 영면에 들수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이상 그리고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사상이 인류사에 퍼져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사상이 죽은 사상이 되어가는것을 막아야 하는 의무가 나에게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요구하고 싶은것이다.그들이 나서라는것이다.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이 일어나도록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자기의 이익을 사용하고 그러한 행위를 하게 됨으로서 영생을 하거나 구원을 받거나 하는것이라고 대중들에게 전해야 한다는것이다.종교집단에서 그렇게 하지 않음으로 해서 과연 성서가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전혀 이해 하지 못하면서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기적을 말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말하는것은 본질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ㄱ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는것 같지만 사탄의 언어를 행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야 하는것이 작금의 종교집단들이 행위하여야 하는 일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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