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님의 답글에 답합니다. >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시 마을에 들어왔읍니다.요즘에 시는 쓸수없는 정신 상태이기도 하고해서 제가 작성했던 글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김용호님께서 답하신 글을 보고서 이제서야 답을 올립니다.김용호님 께서는 기독교인이고 신앙생활을 하신다는 말씀과 저도 하나님을 믿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늬앙스를 느낌니다.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읍니다.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또한 믿지 않읍니다.단지 종교적인 상징성인 하늘아래 살고있음을 천명할뿐입니다. 요즘에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는것은 어쩌면 종교적인 성향의 친한사람을 만든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현대사회의 특징이기도 하고 하나님을 믿거나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서 좋은일이 더많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는것을 저도 인정하는 편입니다.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말에 대한 사회적인 현상에 결코 동참할 마음이 없다는것을 우선 말하고 싶읍니다.무엇 때문에 그런가 하면 김용호님을 비롯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좋은 말을하고 유익한 말을 하는데 전지구적인 혹은 인류사적인 행위라고 할수있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저는 인류사에 나무를 심어라 강과나무에 생명현상이 일어나도록 인간이 자기의 이익을 사용하여야 한다라고 저는 시를 비롯한 모든 글을 동원해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여야 한다라고 저는 저의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어떨때는 부탁이나 만약에 제가 권력이 생겨서 우리나라의 모든 기독교인을 죽여서라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가 실현되는 계기가 된다면 그렇게 할것입니다.다행인것은 제가 그런 능력이 없으며 그럴 생각이 전혀없기 때문에 글로서만 대중들에게 전하는 방법만 취할뿐입니다.김용호님께서 저에게 들어가서 들으라는 사이트를 들어가지 않을것입니다.그 사이트에는 예수믿고 구원받고 천국가자고 할지는 모르지만 제가 김용호님께서 말하데로 구원받는 느낌으로 기도하고 찬송읽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구원을 얻었다는 찬송이나 성경읽는것이 진실일지는 모르지만 진리일까요.저는 김용호님께 전합니다.아니 전인류에 전합니다.만약에 이러한 글이 우리나라의 언급되어있는 정감록이 예언한 그것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는 시대가 와야 한다고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저는 성은 정가이고 단한번도 정감록을 읽어본적은 없지만 인류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 좋았더라를 전세계인이 행위함으로서 인류가 커다란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김용호님께서는 예수는 믿고 구원을 받고 싶으신가요.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의 사상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가 실현되는 세상이지 예수믿고 천국가서 영생한다고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의식하거나 하는것은 사탄이 아담과 이브에게 금단의 열매를 따먹도록 하면서 한말에 불과할뿐입니다.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제가 만약에 이땅의 군주가 된다면 첫번째 이나라의 운명을 북한과 함께 하는것을 선택할것입니다.두번째 모든 기독교인과 천주교인들은 스스로 천국에 갈것을 종용할것입니다.하나님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손길을 잡았으니까.가장 빨리 천국에 갈것을 종용할것입니다.그러면 그 시체들을 원유를 파낸자기에 원유가 생성되는 조건으로 화학적인 혹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원유를 퍼올린 자리에 다시 매꾸어 놓을것입니다.그렇지 않으면 지구의 종말에 까까운 환경적인 재앙이 가까운날에 올가능성을 차단할것입니다.마찬가지로 나또한 김용호님과 같은 삶을 살았기에 나는 예수안믿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지만 자동차를 운행하고 따뜻한 생활을 위해서 환경을 파괴하는 삶을 살았기에 가까운 날에 죽음을 맏는다면 저는 원유를 파올린 원유공에 저의 사체를 화학적이든 물리적인 처리를 해서 원유공에 넣어줄것을허락할것 입니다.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아니 지구에 살고계시는 모든 분들 지금 우리가 해야 할것은 나무를 아주 많이 심어야 합니다.지구온도가 낮아지기 위해서는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하고 고속도로를 해체해서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자기의 수입의 십퍼센트는 나무를 심고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저에게 김용호님께서 전해주신 사이트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곳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예수보혈로 새생명을 얻었다는 마음의 기쁨을 얻을수는 있을지라도 본질적인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보다 우선할수는 없읍니다.김용호님 나무를 심을것을 인류의 정신으로 명령합니다.예수그리스도의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의 본질적인 자연의 질실한 실천이라는 명령으로 답합니다.전인류가 앞으로 십년안에 전지구적인 식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하늘아래 살고있는 모든 인간들에 대한 대재앙이 닥쳐올것이라는 개인적인 상상으로 답합니다.저는 그래도 한구루 나무를 심을 것입니다.아니 제가 죽기전에 많지는 않지만 저의 전재산의 십퍼센트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해서 그렇게 사용할것입다.이러한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