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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華嚴經)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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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22-12-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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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스님이 화엄경을 번역하고 설하던 곳, 월정사에서 펼쳐지는 화엄경 이야기

[탄허사상에 깃든 화엄경과 한국학을 말하다 - 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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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불교 경전 연구와 번역에 전념한 탄허 스님은
선교 양종에 수많은 업적을 쌓았고, 이러한 체계 위에서 동양의 마음을 찾으려 애쓴
대표적인 선지식이자 선지자였다.
1983년 오대산 월정사 방산굴에서 세수(世壽) 71세, 법랍(法臘) 49세로
열반에 들기 전까지 탄허 스님은 동양의 역학 원리로 어제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내일의 역사를 예지한 선지식이자 선지자였으며,
비록 몸은 산간에 머물렀으나 눈은 우주의 운행을 꿰뚫어 보았다.

文光 : 동국대 불교학술원 연구교수 ,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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