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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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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3회 작성일 23-02-28 23:02

본문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어도

우리네 인생길에는 오직 두길 뿐

물도 흐르는 곳에 따라

생수도 되고 폐수도 되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어느 길을 가느냐에 따라 영생의 길이

될 수도 있고 멸망의 길이 되기도 합니다.

-  

인생은 누구나 영원을 사모합니다.

모든 종교가 진리를 가르치고 있지만

영생의 길은 오직 한 길밖에 없습니다.

무한하고 영원한 것을,

유한하고 제한적인 지식으로

측량하려하고 하는 것은

무모한 것입니다

세상 만물은 주인이 있습니다.

온 우주의 주인은 한분이시고

그분이 친히 만드셨습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영원하신 분을

우리의 지식과 이성으로 이해하려는 것은

무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조상을 보지

못했어도 믿는 것처럼....

-   

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말씀은 우리로

영원한 세계를 알게 하려는 것이며

그 나라를 상속해 주려는 것입니다

세상에 저절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군가가 만들었고 주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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