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世音菩薩 大慈大悲呪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觀世音菩薩 大慈大悲呪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8회 작성일 23-03-03 19:07

본문


Mantra Of Avalokitesvhara 觀世音菩薩 大慈大悲呪 - Tinna Tinh 念誦 



4a0bcbcf202facc98dc4732cf3db5a44_1665432515_22.jpg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 신선봉(神仙峯)   海水觀音普薩立像

 


* 틴나 띤 (Tinna Tinh, 1982년 ~ )은 체코의 베트남계 佛子 가수이다.

베트남인 아버지와 체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체코 국립 음악원을 졸업했다.

영어, 프랑스어, 체코어, 베트남어를 구사한다.



추천1

댓글목록

Total 8,671건 1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71
봄, 본제입납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3-21
8170
꽃처럼 아플 때가 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3-20
8169
뇌과학의 무아론과 불교 無我論의 차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3-20
8168
나의 이솝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03-19
8167
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3 03-19
8166
인생을 즐겁게 사는 6가지 방법 댓글+ 1개
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3-18
8165
죽음에서 배우는 삶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3-18
8164
벚꽃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03-18
8163
古詩 몇편 - 작자미상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3-17
8162
이제, 바야흐로 AI (인공지능)이 인간을 추월하는 시대 - ChatGPT 이야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3-17
8161
답변글 Re: 이제, 바야흐로 AI (인공지능)이 인간을 추월하는 시대 - ChatGPT 이야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3-19
8160
국제경제분석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3-16
8159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이지만 .. 봄에 쓰는 편지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3-15
8158
눈으로 말하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3-15
8157
이민의 강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3-14
8156
三月生 / 詩 김현승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03-14
8155
봄사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3-13
8154
폐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3-13
8153
자동응답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3-12
8152
글을 잘쓰는법은 무엇일까? 댓글+ 1개
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3-11
8151
답변글 Re: 글을 잘쓰는법은 무엇일까?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3-12
8150
[기상정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03-11
8149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03-11
8148
三月生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3-10
8147
목련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3-10
8146
임윤찬의 '도깨비 불' 피아노 연주에 관하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09
8145
Erik Satie의 일생과 작품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3-08
8144
인생은 한 찰나(刹那)의 아지랑이 꿈과 같으니..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3-08
8143
인간관계에 관한 조찰 (照察)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3 03-07
8142
이 봄날에 藝鄕의 도시를 찾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03-07
8141
Nirvana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3-06
8140
관자재 소묘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3-05
8139
260자에 담긴 지혜 - 人生의 로드 맵 (road map)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03-05
8138
그날은 오리라 / 詩 장 진순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3-05
8137
星空風景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3-04
열람중
觀世音菩薩 大慈大悲呪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3-03
8135
유서에 관한 짧은 생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3-03
8134
AI 인공지능의 활용 .. ChatGPT 포함해서 알아보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3 03-01
8133
가장 큰 사랑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2-28
8132
그의 선조가 한반도 도래인으로 유추되는 목판화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2-28
8131
마지막 순간이 오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4 02-28
8130
그날은 오리라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2-27
8129
水月觀音圖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2-27
8128
呑虛와 莊子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2-25
8127
화엄경이 내다본 메타의 세계 (Meta's World)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2-24
8126
禪師語錄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2 02-23
8125
최근 시집, 동시집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2-21
8124
한암록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4 02-18
8123
탄허록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5 02-14
8122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5 0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