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260자에 담긴 지혜 - 人生의 로드 맵 (road map)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260자에 담긴 지혜 - 人生의 로드 맵 (road map)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6회 작성일 23-03-05 07:54

본문

[원영스님이 쉽게 설명하는] 260자에 담긴 불교의 지혜

- 반야심경 (摩訶般若婆羅蜜多心經)

* 원영스님은 1974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1991년 해인사 비구니 종묵 스님을 은사로 입산했다.
운문사승가대학을 졸업했고 내원사 선원에서 수선안거를 마친 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일본 하나조노대학에서 '범망경 자서수계에 대한 연구'로 2005년 석사학위를,
동대학원에서 '대승계와 남산율종'으로 2008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학위 취득 후, 중국에서 중국어와 티베트어를 공부했으며,
같은 해 귀국 후 2009년부터 현재까지 동국대 선학과 강사,
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 불학연구소 상임연구원으로 연구 활동 중이다.

現 서울 청룡암 주지

- 희선,

닫기

추천2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3-05 15:30

머물러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299	참 覺者는 현실에서 시시비비를 제대로 분명히 가리는 사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2-13
8298	江물 속에 부서진 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2-20
8297	문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3-04
8296	[한심함의극치] 좋은 옷을 입어야 품위가 유지된다는 좌파 사람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04-02
8295	시인 김남열의 네컷만화 ''제2의 천성'' 댓글+ 1개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	01-13
8294	새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3-15
8293	최대교수 단체, 사전투표 '부정의혹'에 대한 선관위의 책임, 국민이 물어야 한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3-06
8292	인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3-29
8291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4-01
8290	呑虛스님이 말하는 周易 - 탄허스님 未來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2	05-07
8289	6月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6-06
8288	시인, 朴在森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6-05
8287	人生의 마지막 순간이 오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6-04
8286	[時事 Focus] 전술핵 or 핵개발 외에 나머지는 전부 헛소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2	10-13
8285	細視論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2	10-14
8284	[소개] 금강살타 金剛薩陀 백자진언 百字眞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2	10-07
8283	한반도 정세의 역학적 분석, 그리고 탄허선사의 미래학과 仁王護國經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9-24
8282	시인 김남열 / 망령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2	10-02
8281	文光, 미국 방문에서의 질의 응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2	11-01
8280	진짜 죄인은 누구 ?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2	11-15
8279	죽음은 모든 것의 종말인가 ?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11-15
8278	개 버린 자(놈 者字)의 유기견 구호 달력 판매 - 양심이 먼저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12-10
8277	동학농민혁명을 일제가 말살하려고 한 이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12-21
8276	Christmas 牧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12-23
8275	길어야 百年 - 그냥,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스님의 이야기 들어보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2-28
8274	參禪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2-30
8273	라면 댓글+ 1개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1-06
8272	禪師語錄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2-23
8271	星空風景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3-04
열람중	260자에 담긴 지혜 - 人生의 로드 맵 (road map)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3-05
8269	이 봄날에 藝鄕의 도시를 찾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3-07
8268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3-11
8267	폐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3-13
8266	눈으로 말하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3-15
8265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이지만 .. 봄에 쓰는 편지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3-15
8264	나의 이솝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3-19
8263	탄허의 간산사상(艮山思想)과 미래학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2	03-21
8262	자신의 마음과 원수가 되지 말라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3-24
8261	(일장춘몽,꿈같은 인간세상의) 금융위기 이야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3-24
8260	청화백자철사진사국화문병(靑華白磁鐵砂辰砂菊花紋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3-25
8259	목련이 지는 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3-28
8258	봄 , 봄날 , 봄이 하는 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3-28
8257	옥담님의 말씀 댓글+ 2개	MysTic파레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2	03-29
8256	여래 소행도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3-29
8255	[기타연주] Cavatina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2	03-30
8254	뜨거운 돌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3-31
8253	[책소개]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 우에노 지즈코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04-01
8252	[영화 & 노래 이야기] 봄날은 간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4-02
8251	걸레질을 하다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04-03
8250	김수영 시인의 '풀' 에 관하여 - 文光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	04-08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