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속에 淨土,천국이 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淨土,천국이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6회 작성일 23-03-27 05:25

본문


우리 마음속에 서방정토 , 천국이 있다 - 기독교와 불교의 회통(會通)
[문광스님의 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文光 : 동국대 불교학술원 연구교수 ,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추천3

댓글목록

Total 8,663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213
Deep Field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2 04-09
8212
씨바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4-09
8211
김수영 시인의 '풀' 에 관하여 - 文光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4-08
8210
해당화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4-08
8209
건전하고 상식적인 수행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4-07
8208
어떤 安否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4-07
8207
내가 가보지 않은 곳에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4-05
8206
섬마을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4-04
8205
부활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4-04
8204
[기사옮김] 사카모토 류이치 별세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03
8203
답변글 Re: [기사옮김] 사카모토 류이치 별세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4-03
8202
걸레질을 하다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4-03
8201
일본은 극혐(極嫌)국가지만 내가 유일(唯一)하게 좋아하는 일본영화감독 작품 - 늦은 봄 (1951년 제작)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4-02
8200
[영화 & 노래 이야기] 봄날은 간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4-02
8199
[책소개]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 우에노 지즈코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4-01
8198
[옮긴글] 詩를 읊은 삶 - 칼 구스타프 융을 회상하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3 04-01
8197
말씀 댓글+ 1개
MysTic파레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4-01
8196
日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3-31
8195
뜨거운 돌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3-31
8194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3 03-30
8193
[기타연주] Cavatina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2 03-30
8192
여래 소행도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3-29
8191
독도를 바라보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3 03-29
8190
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 詩 허영숙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3 03-29
8189
옥담님의 말씀 댓글+ 2개
MysTic파레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2 03-29
8188
봄 , 봄날 , 봄이 하는 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3-28
8187
목련이 지는 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3-28
열람중
우리 마음속에 淨土,천국이 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3 03-27
8185
우리는 마음이 그려낸 세계에서 산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3-27
8184
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3 03-26
8183
신록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3-26
8182
시를 읽어주는 유튜브 차넬 홍보 댓글+ 1개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3-25
8181
봄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3-25
8180
청화백자철사진사국화문병(靑華白磁鐵砂辰砂菊花紋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03-25
8179
(일장춘몽,꿈같은 인간세상의) 금융위기 이야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3-24
8178
자신의 마음과 원수가 되지 말라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3-24
8177
[시간여행] 1952년 부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3-23
8176
[음악감상] Blu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3-23
8175
참된 가치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22
8174
수염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3-22
8173
ChatGPT 이야기 (2) - 질의 . 응답을 통하여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3-22
8172
탄허의 간산사상(艮山思想)과 미래학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2 03-21
8171
봄, 본제입납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3-21
8170
꽃처럼 아플 때가 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3-20
8169
뇌과학의 무아론과 불교 無我論의 차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3-20
8168
나의 이솝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3-19
8167
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3-19
8166
인생을 즐겁게 사는 6가지 방법 댓글+ 1개
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3-18
8165
죽음에서 배우는 삶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3-18
8164
벚꽃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03-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