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태어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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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7회 작성일 23-04-13 17:59본문
범속을 벗어난 경지를 노래하는 것보다는 시를 쓰는 자者들의 자기도취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한 없이 외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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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없이 외롭"기만 한 봄날,
오늘은 싱그러운 비가 곁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