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來說法 隨機接引 種種敎說 成就衆生 (여래설법 수기접인 종종교설 성취중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如來說法 隨機接引 種種敎說 成就衆生 (여래설법 수기접인 종종교설 성취중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0회 작성일 23-04-24 00:28

본문


계묘년(2023년) 3월 초하루 신중기도 입재- 종범 설법 (2023.04.20)
/如來說法 隨機接引 種種敎說 成就衆生(여래설법 수기접인 종종교설 성취중생)


1946년 충남 공주에서 출생한 성암 종범(惺庵 宗梵) 큰스님은
한국불교의 전통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오랫동안 후학들을 양성해오고 있다.
1963년 양산 통도사에서 벽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71년 통도사에서 홍법 스님으로부터 강맥을 이어 받았다.
통도사 강원 강사와 강주를 역임했고, 중앙승가대 불교학과 교수와 총장,
그리고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승가대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큰스님의 귀한 설법을 듣고나니,
이승의 삶에서 애써 이룩한 詩業 (그러니까,이른바 시 쓰는 자들을 견주어 말한다면)
항차, 평생 자기가 저술한 시집과 시인으로서 명성과 명예가 잔뜩 쌓여 있어도
진여 . 통달 무상법, 생사 해탈법을 모르면
한낱 허공에 뜬 구름에 지나지 않아서, 지겹게 체 바퀴 돌 듯하는
태어나고 죽는 일(윤회) 로 부터의 탈출에 하등 보탬이 안 되는구나..  하는 거
추천1

댓글목록

Total 8,671건 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271
네티즌분들의 개인 SNS에 이어, 이번에는 대학교 국어국문학과까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5-13
8270
억새들 / 詩 이명윤 (gif)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5-12
8269
동백인 우리 다시 피리니 / 詩 힐링 (gif)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05-11
8268
구절초 / 詩 양현근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5-10
8267
성스러운 왕관 / 詩 곽은영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5-08
8266
아름다운 꿈 / 詩 안희선 (gif) 댓글+ 7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2 05-05
8265
공수레 공수거 댓글+ 1개
aerocity1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5-04
8264
颱風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3 05-04
8263
둥근 발작 / 詩 조말선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5-04
8262
갈대 / 詩 조은길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5-03
8261
오래된 기사를 읽고.. 편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3 05-02
8260
탄허 스님 이야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05-02
8259
대리석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2 05-01
8258
학문의 종지 (宗旨)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5-01
8257
躊躇痕 댓글+ 4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4-30
8256
아, 눈물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4-30
8255
별들의 발자국 / 詩강인한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4-30
8254
알프레드 드 뮈세를 위한 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 04-29
8253
붉은 꽃 外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4-29
8252
전원생활을 꿈꾸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4-28
8251
윤의 美 국빈방문과 核 협의체에 관하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4-28
8250
[지진정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4-27
8249
안개꽃 사랑 / 詩 우심 안국훈 (gif)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4-27
8248
노동절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 04-27
8247
문득, 거리에서 꿈을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4-26
8246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4-26
8245
외로운 별에게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4-25
8244
겨울 기도 / 詩 이은심 (gif)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4-25
8243
기독교 목사가 바라보는 카르마(Karma)와 환생(還生 : Reincarnation)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04-25
8242
다름 아니라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4-25
8241
e n v o i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4-24
열람중
如來說法 隨機接引 種種敎說 成就衆生 (여래설법 수기접인 종종교설 성취중생)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4-24
8239
우크라이나 戰은 러.중을 등에 업은 북한의 무력도발로 제 2의 한반도 전쟁이 될지 모른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4-23
8238
외로움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 詩 안희선 (gif)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04-23
8237
[Time Line in evolution of War] 영화장면으로 엮어본, 近代의 전쟁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4-23
8236
새벽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4-22
8235
구마경(驅魔經)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04-22
8234
탄허사상 특강 : 주역선해(周易禪解) 서문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2 04-22
8233
Gift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2 04-21
8232
외로움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04-21
8231
커밍즈에게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4-20
8230
[삶에 있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조언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4-19
8229
저녁비, 거리, 그리고 삶의 주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2 04-19
8228
한 생각 공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4-18
8227
비익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4-18
8226
금화교역(金火交易)과 하추교역 (夏秋交易)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4-17
8225
招魂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4-16
8224
탄허사상 특강 : 정역 팔괘 해설 - 문왕팔괘, 복희팔괘와 비교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3 04-16
8223
그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4-15
8222
잠 깨었을 때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4-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