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전원생활을 꿈꾸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1회 작성일 23-04-28 00:58

본문


Beethoven 6th Symphony in F Major Op.68 - Herbert Von Karajan

220px-Beethoven_3.jpg
1804년의 베토벤 (멜러에 의한 초상화)

《교향곡 6번 바장조, 작품번호 68》은 베토벤의 교향곡 중 표제가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
흔히 《전원》(독일어: Pastorale, 혹은 《田園 交響曲》)으로 알려져 있다.
표제는 초연 때 사용된 바이올린 파트보에 베토벤 자신의 손에 의해
"전원 교향곡"("Sinfonia pastorella"), 혹은 "전원 생활의 추억",
"회화적 묘사라기보다 감정의 표출"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또, 각 악장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표제가 붙어 있다.

1. 시골에 도착했을 때의 유쾌한 감정의 각성
2. 시냇가의 정경
3. 시골 사람들의 즐거운 모임
4. 뇌우, 폭풍
5. 목가(牧歌). 폭풍 후의 기쁜 감사의 기분

"전원 생활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공연을 위한 곡으로 위촉받아서
1808년 여름에 걸쳐 작곡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전주의 교향곡으로는 이례적인 다섯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3악장부터 제5악장은 연속으로 연주되고, 전 곡 및 각 악장에 묘사적인 표제를 다는 等
베토벤이 완성한 아홉 개의 교향곡 중에서는 합창을 도입한 《교향곡 9번》과 함께
독특한 외형적 특징을 지닌다.
또한, 철저한 동기 전개를 통한 통일적인 악곡 구성법이라는 점에서
전작 《교향곡 5번》과 함께 베토벤 작품의 한 궁극을 이룬다.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Herbert von Karajan, 1908년 ~ 1989년)은 오스트리아의 지휘자이다.
그는 35년간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재직했다.


* 이제 얼마 남지않은 나의 餘生..
시골에서의 田園생활을 꿈꾸며..
 
추천2

댓글목록

Total 8,635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11-07
83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11-06
833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2 11-05
833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2 11-05
83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11-04
83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2 11-03
832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3 11-03
832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11-02
832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11-01
8326 ununchulaa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10-25
8325
어쩌다 개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10-24
8324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10-24
8323
노후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10-20
8322
거기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10-20
832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10-19
832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10-15
831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10-12
8318
요양원 소식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10-11
8317 qoen99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10-09
8316
축구 한일전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10-05
8315
약초봉사 댓글+ 2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9-28
8314
약초봉사 댓글+ 2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9-28
831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9-26
831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9-24
8311 monndo9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9-19
8310
잔소리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9-09
830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3 08-26
8308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8-21
8307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8-21
830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4 08-18
830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7-26
8304
시마을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7-24
8303
박연폭포 댓글+ 1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7-20
8302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7-14
8301
한강(노랫말)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7-11
8300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7-11
8299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 07-08
8298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7-08
829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3 07-04
8296 행복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6-27
829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6-24
8294
메밀 막국수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6-23
8293
잡설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6-23
829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6-22
8291
소중한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6-21
8290
월권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6-20
8289
갈대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 06-20
82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6-19
8287
유월의 꽃밭 댓글+ 1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6-17
828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6-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