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인 우리 다시 피리니 / 詩 힐링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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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3회 작성일 23-05-11 02: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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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영상시입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이곳에 여행 오시니
건강에 많이 도움이되십니까?
많이 걱정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동백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저는 아직도 갈비뼈가 아파서 매일
특수 파스를 12시간 마다 교환 하고 부치고 삽니다
영상방이 작가님께 손사레 흔들고 있습니다
탑 승기를 보내 드릴까? 전기 차를 보낼까?
궁리 중입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 궁토록 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아드님께 연락받았습니다
저는 부모님만으로도 너무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시인님께서 기도해 주셔야 해요..
빨리 일어나세요....
"은영숙 어머니 아들입니다. 지금 어머니께서 낙상 하셔서 입원 중이십니다.
허벅지 뼈가 부러지셔서 월요일 수술예정이라 한동안 시마을에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아 연락 드립니다.
항상 어머니께 잘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장은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