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국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나의 조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2회 작성일 23-05-21 07:24

본문


떠나온 고국

부모님이 사랑하던 조국을 생각해 보아야겠다

그때에는

세상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알지 못했다

안다 해도 가난한 나라

6.25의 전쟁 정도일 것이다

-

오늘날의 세계는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세계 어느 도시를 가도 한국 상품은 인정을 받고

최첨단의 미디어 산업국가로,

앞서가는 의료 기술국으로 알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불과 60년 전만해도 비참했던 우리나라가

어떻게 오늘날 이런 위치에 오를 수 있었을까?

-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알고 있기로는

가고 오는 모든 세상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을 통해서 복음을 이 땅에 심으시고

육이오 동란을 통해 많은 순교자들의 피 흘림을 인해

복과 은혜를 입게 하신 것으로 믿는다.

우리 아버지도 그중의 한분

-  

우리의 모국어 또한 뛰어난 문자인 것을 세상이 인정한다.

그럼에도 이민 2세들 중에는

한국인임을 부끄럽게 여기는 자들도 있다

우리한국 차들이 외국의 도시를 질주할 때

자부심을 갖는다. 

일본을 미워하는 감정이 있으면서도

일본제품이나 일본차를 선호하는

한국인이 많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추천1

댓글목록

Total 8,633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 05-15
8632
포도밭 경전 새글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1 04:13
86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2 03:14
86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1 04-25
862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2 04-25
862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 04-24
862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2 04-24
862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3 04-23
862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4-23
86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 04-22
86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3 04-22
862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 04-21
862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1 04-21
862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4 04-20
861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3 04-20
861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04-19
861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3 04-19
8616
지질 정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2 04-18
861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4 04-18
861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2 04-17
861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3 04-16
8612
시간 여행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3 04-15
861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2 04-15
86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2 04-14
860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4 04-14
860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4-13
860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3 04-13
860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2 04-12
860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3 04-12
8604
자다가 깨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5 04-11
860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4 04-11
860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4 04-10
8601
물이 되는 꿈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4-10
860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4-09
859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3 04-08
859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4-08
859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4 04-07
859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4-07
859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2 04-06
859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3 04-06
859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2 04-05
859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4-05
859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4-04
859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4-04
858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2 04-03
858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4-03
8587
장미빛 人生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 04-02
8586
공부 이야기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4-02
8585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3 04-01
858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2 04-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