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알바의 시간적 단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밤알바의 시간적 단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종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8회 작성일 23-05-22 13:50

본문

밤알바에는 시간적 단점이 몇 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몇 가지 시간적 단점입니다.


생활 패턴과 조화: 밤알바를 한다면 일반적인 수면 패턴과 생활 습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정한 근무 시간이 밤이기 때문에 생활 패턴이 어긋나거나 수면 부족으로 인해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생활의 다른 측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회적 활동과 시간 제약: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로 밤에 사회적 활동을 즐깁니다. 밤알바를 하면서 사회적인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약속을 잡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밤에 근무하면서 놓치는 사회적 활동의 기회나 사람들과의 소통을 아쉬워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 문제: 밤알바는 자연적인 수면 패턴을 어길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수면 시간과 부족한 수면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침과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며, 면역 체계를 약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근로시간과 가족 생활의 충돌: 밤알바를 하는 경우 가족 구성원들과의 시간이 충돌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가족들과의 저녁 식사나 가족 행사에 참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잃을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들과의 교류가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선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경제상황이 나쁜 탓도 있지만
아무튼,저 같은 70대도 이 나이에
주.야간 알바를 뛰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모두 한 때는 대기업에서 주요보직으로
활동했던 친구들인데)

아무튼, 덧없는 인생여정 끝에
자식들에게 이것, 저것 다 퍼주고 나서
정작 자신은 인생말년이 되서 쥐꼬리만한 국민연금으로만
(대개 50~60만원 받는다던데) 기본생활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근데.. 알바도 주간이던, 야간이던 간에
건강이 어느 정도 허락해야 할 수 있겠죠

(더욱이, 알바도 나이 많은 사람은 아예  쓰지 않는 현실인데)

저 같은 경우는 건강상 보행이 여의치 않아
그마저도 못하지만.. (한심 + 비애감)

위의 글을 읽고, 急 우울한 기분이 듭니다

산다는 일은 확실히 녹록치 않네요
특히 이 시대의 노년들에겐..

Total 8,647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29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3 07-04
8296 행복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6-27
829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06-24
8294
메밀 막국수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6-23
8293
잡설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06-23
829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6-22
8291
소중한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6-21
8290
월권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6-20
8289
갈대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 06-20
82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19
8287
유월의 꽃밭 댓글+ 1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6-17
828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6-16
828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13
828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6-13
8283
동격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06
8282
개싹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6-06
8281
뭔들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5-30
8280
정화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5-29
8279
그리움이여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5-28
827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05-27
8277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5-26
827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5-24
열람중 박종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5-22
8274
나의 조국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5-21
8273 콘테스트코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5-14
827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5-13
82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5-13
827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5-12
826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5-11
826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5-10
826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5-08
82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05-05
8265 aerocity1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5-04
8264
颱風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05-04
826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5-04
826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5-03
82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5-02
82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5-02
8259
대리석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2 05-01
82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5-01
8257
躊躇痕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04-30
8256
아, 눈물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4-30
82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4-30
825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2 04-29
8253
붉은 꽃 外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04-29
82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4-28
82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4-28
8250
[지진정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4-27
824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4-27
8248
노동절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 04-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