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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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5회 작성일 23-06-06 00:08본문
개싹 / 피플맨66
알고봤더니
개싹이더라
콩이인지
팥인지
앞뒤도 모르는
장군님이 칼을 들고 설치니
짱구 빡구
칼날에 찔려 죽게 생겼다
으이구
아마도
말이 말처럼 들리지 않고
벌꿀에 날개 달린 비행인줄
착각만을 재생을 하니
맹하기 짝이 없다
남이 말을 할때는
내 얘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말의 중요성을 알아 듣는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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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이 말을 할때는
내 얘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말의 중요성을 알아 듣는것도
중요하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