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고 착각하다보니 > 자유게시판

너희도 신과같이 되리라 죽지않으리라.에관한 수많은 추론을 언급할  필요가 있는것은 현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기 때문이다.앞서 제시한 하나님께서 천지를 칭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라는 사상에 반한다는 사실 때문이다.이시대의 성서를 기반으로 하는 기독교나 천주교 거기에 이슬람교에서도 전자의 사상을 따르는것 같지만 후자의 사상인 너희도 신과같이 되리라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 라는 사상에 훔뻑 빠져있다라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는 사실이다.하나님은 과연 예수믿고 구원받고 영생을 이룩한다는 사상이나 기독교나 천주교 이슬람이 말하는 교회에 나가서 헌금이나 십일조 감사헌금을 하나님전에 바치고성서를 읽고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해서 구원이라는 개념과 다음단계인 천국에 간다라고 했을때 여기에서 말하는 하나님께 진정한 헌신이나 예배를 드린다는 전제에 의해서 과연 천국에 간다라고 했을때 이러한 지적이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너희는 신과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않으리라에 적합한 믿음이거나 구원이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는 지적이다.영생이라는 단어가 영원히 산다는 의미이다라고 지적할수  있다는 사실과 영원히 산다는것은 또한 신과같이 된다는 의미이다 라고 지적받을수 있다는 사실이다.이같은 지적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사상에 얼마나 행위하고 있는가의 접근이 있어야 겠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고 천국에 가든지 구원에  관한 언어나 영생에 관한 접근이 필요 하다라고 말해야 한다는것이다.여기에서 전자의 사상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라는 사상과 너희도 신과 같이되리라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사상의 분석이 인류사의 중대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두가지 사상의 분석은 중오한 의미가 있다고 볼수있다.전자의 중요성은 언어로 구성할수 없을만큼 중요하다.가령 자연이라는 의미로서 전자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에 가장근접한 언어이다 라고 나는 생각하고 말할수가 있다.
나의 생존 그자체는 자연이다라고 할때 생활에 관한 현상결정이나 행위와 관계 그리고 과학이나 기술이나 합리성과 나의 사고나 사상등은 너희도 신과 같이되리라 너희는 죽지않으리라 라는 사상과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를 맺고있다.하나님이 원하는 인간의 모습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에 현상적이든 사상적이든 행우를 통해서 그언어에 적합하도록 인간은 살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라고 하는전제에 의해서 종교의 성립은 정의라고 하거나 진리라고 말할수있을지 모른다.하지만 현대사회는 종교는 있으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사상을 실천하거나 행위히지 않는 종교가 있다라는 사실을 지적할수 밖에 없다는것이다.가령 과학기술을 이용한 도시화와 문명화 화력발전이나 원지력 발전은  인간에게는 필요한 삶의 향상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라고 할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철저하게 파괴시키는 행위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다라는 지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인간적 자연주의자 인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믿고서 구원 받아서 천국을 간다고  하면서 교회가고 성서를 앍고 하나님을 영접한다고 하고 기도를 하고 하나님께 헌금을 바치고 십일조나 감사헌금을 하지만 이러한 모든 행위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에 전혀 행위하거나 실천의 헌상이 조금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의해서 인간은 가장 가까운 날에 대재앙을 인간스스로 유발할가능성이 크다는것이 나의 추측과 예언을 말하지 않을수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에 관한 다양한 해석이나 상상은 누구나 할수있을것이다.하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의미는 자연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고 하였을때 자연에 관한 인간의 행위는 인간스스로 자연의 질서를 파괴하면서 도시를 만들고 도시에 필요한 수많은 시설들을 만들면서 인간사회의 거대한 번창을 했다라고 했을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에 관한 예수의 해석이 과연 합당한것인가를 논하지 않을수없을것이다.예수의 탄생에 관해서 혹은 예수의 죽음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에 대한 준비나 실행을 위해서 예수가 이땅에 태어났을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따르지 않았다라는 분명한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다.가령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이 사막화의 현상을 말한다거나 환경파괴의 결과가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나고 성장하고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곳에 기준을 맞추었다고 한다면 예수의 사후에 과학의 발전이나 철학이나 정치발전에 예수의 생존의 모습에 바탕을 둔다면 이세계는 전세계가 사막화가 현상적으로 일어나거나 숲의 벌목이나 강이나 바다에서 자본주의의 야합이나 결합 그이면세는 경제발전이라는 대명제에 의해서 강과 바다의 오염이나 환경파괴가 어쩔수없이 인간이 살아기 위해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그것은 인간이 받아들여야 하는 일들로 인간은 파괴된 지구환경이 진리라고 인식하지 않을까 하는것이 인간적 자연주의 자인 나는 기독교나 천주교 이슬람교인들은 통열한 반성을 하기를 바랄수밖에 없을것이다.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에 의해서 인간도 창조된 생명체라고 보아야 한다라는것이 지만 너희도 신과 같이되리라.너희는 죽지않을리라라는 언어인지 아니면 실제적으로 사탄이 인간에게 던진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를 실천하기를 바라는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지만 이언어가 가지는 함미는 너무도 위대한 언어인것은 틀림이 없다.우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와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 라는 언어 사이에 너자신을 알라 라는 언어를 삽입하지 않을수 없는데 과연 인간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해서 너자신을 알라를 실천하였는가와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를 위하여 너자신을 알라를 실천하였는가를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예수그리스는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측면에서 예수는 인간을 구원하였다는 착각을 일으켰을지 모르지만 예수그리스도는 인간을 살렸지만 인간의 악마성을 부각시켜서 본능적으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파괴하는데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친인물이라고 보아야 한다.인간에게 너자신을 알라라고 말하는 것은 누구나 할수가 있지만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실천하거나 자연의 질서의 유지나 보존이 인간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본질적으로 자연의 질서로서 인간과 자연으로서의 인간이 되는것은 결코 쉽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그것에 만족할줄아는 인간을 제시했어야 했다는것이 나의 견해인것이다.예수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그렇기 위해서는 나는 다음과 같이 예언을 할수밖에 없다.첫번째 유대인의 대 학살이 가장 가까운날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두번때 미국의 완벽한 멸망과 멸종이 가까운날에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세번째 각 대륙에 최소한의 인간만이 생존하는 자연으로 부터의 대재앙이 일어날것이다.이중에서 살아남는 인간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평생을 행위하면서 살아온 인간만이 생존할 가능성이 크다.지구의 미래는 인간에 의해서 멸종될것이다.과학의 발전은 핵무기 뿐만아니라 화학무기나 미생물학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인간에게 전파되면 순식간에 인간이 멸종하는 현상을 인간은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크다.인간이 하면 안되는 행위 가운데 엔트로피 법칙하의 자연으로 부터의 대재앙을 유발하는 행위를 하지 않아야할 의무를 인간은 가지지 않으면 안되는 생명체이어야 하지만  엔트로피 법칙이란 사용가능한 에너지를 사용불가능한 에너지로 환원되는것을 의미하는데 현재의 지구상의 모든 에너지 현상은 사용 불가능한 에너지로의 변환을 위한 사회적 현상이나 문화적 현상들이 너무나 팽배해있다고 할수있다.엔트로피 법칙의 증가는 에너지속에서 바이러스와 화학무기의 개발이나 바이러스나 핵무기가 생산되었기 때문에 그럴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는것이다.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인간으로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는 문화를 가장 빠르게 만들수있으면 그렇게 해야한다.조금이라도 많은 인간이 살아남으려면 그렇게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가령 예수그리스도가 생각하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이해 못했다는 것은 그의 어리석음에 의한것이 아니라.석가모니와 같은 자연환경속에서 깨닫지 못했다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진다고 나는 말하고 싶은것이다.예수그리스도는 분명히 인구의 증가와 관련이 없다고는 할수없다.하지만 인간또한 자연의 질서인 사실을 우선 깨닳아야 했다라고 말하고 싶은것과 과연 대한민국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에 의해서 종교가 새로이 생성되어야 더 많이 살아남을수있다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는 사실과 만약에 이러한 나의 제언이 실현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평화가 보장되지 못할 가능성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는것이다.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사상이 너희도 하나님처럼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사상에 근접해 있다라고 말하는것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의미를 기독교나 천주교나 이슬람교에서 전혀 실천하거나 행위하지 않고있다는것 때문에 그들에게 대재앙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하는것이다. 무엇보다도 기독교나 천주교와 이슬람교는 본질적인 사상이어야 하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종교가 되었다라고 보아야 한다.나는 그래서 지금에 라도 기독교나 천주교 이슬람교도가 많이 살아남으려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이해하고 그이해를 바탕으로 실천하는 종교가 되는것이 지구에서 오래도록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다는것이다.

나는 다음과 같이 예언한다.이예언을 실현 가능한 것 이라고 상상이나 추측을 하지만 단지 예언이라는 언어가 될수도 있다는것을 밝힌다.

동양에서는 기독교와 천주교의 대학살이 일어날것이다.그들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지 않으면서 천국을 말하고 영생을 말하고 구원을 말하는 거짓을 전했다는 죄를 반드시 천지만물이 물을것을 종용했기 때문이다.그들이 살아남으려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그들의 재물과 자본을 사용하여라 그리하지 않으면 목사와 신부와 제사장들과 그모든 가족들과 그와 관계된 모든 이는 지옥의 불구덩이에 던져질것이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모든이는 자기의 수입의 일백분의 일은 나무를 심도록하여라.그것이 어린아이이든 나이들어 내일 죽을 늙은이 일지라도 그리하도록 하여라.자기의 수입의 일백분의 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사용하여라.바다나 대지에서 원유가 채굴되는것을 몸이나 목슴을 바쳐서라도 막아라.죽어가는 바와 죽어가는 대지를 반드시 살려놓아라.그리하지 않으면 인간의 구십구퍼센트를 하늘이 죽이리라.

첫번째 징조는 다음과 같나니 닷세후에 사우디에서 대폭발이 일어나리라.이스라엘이 멸종되리라.미국을 향하여 핵미사일이 발사되리니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와 인도 파키스탄과 영국과 프랑스가 서로에게 핵미사일을 발사하라 하늘이 명령하나니.그리하지 않으면 하늘이 반드시 그죄를 세대에서 세대로 물을지니라.그리하고 싶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행위하는 인간세상이 되라.이것이 하늘의 명령이라 상상하니라.

두번째 일본이 침몰하나니 북조선 인민공화국은 일본을 향하여 모든 핵미사일을 일본을 향하여 발사하라.이것이 하늘의 명령이나니 그리하고 싶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할것을 맹세하며 실천하라.

그리하면 살아남으리라.이렇게 쓰라고 하늘이 명령한것 같은 상상을 해본다.

세번째는 백년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가 행위되지 않으면 지구의 인간의 구십구퍼센트는 멸종되리라.이렇게 쓰라고 하늘이 명령한것 같은 착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