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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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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7회 작성일 23-09-24 23:34

본문

나의 인생은 참으로 기구하다.완벽한 행복도 아니고 완벽한 불행도 아닌 그냥 그대로 생명체로 살다가 생명을 다하여 죽음을 맞을 가능성이 많다라고 나는 고백할수밖에 없다.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떻게 어떻게 인간적 자연주의를 성립시킬수밖에 없었는지 한마디로 말한다면 나는 태어났고 나는 성장하였고 삶의 고뇌와 비참함과 슬픔을 경험한 결과 인간적 자연주의를 성립시켰다라고 나는 말할수 있다.나의 인생이란 어쩌면 최초의 생명현상으로 부터 죽음의 문턱까에 이르렀지만 살아났었다.내가 생각했을때 나의 생존은 나의 생존의 의지인지 혹은 살아남으려는 혹은 인간이라는 생명체의 생존의 의지인지 본능적으로 살아남았는지 모르지만 나는 생존했으며 살아남았다는 것이다.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만큼 들었고 산전수전을 격었다라고 민망하지만 많은 일들을 격게되면서 살고 싶은 의지와 죽고싶은 마음의 갈등으로 부터 나는 살고싶은 의지로 살아남았다.나의 인생을 통해서 나의 생각이나 사상을 단적으로 말한다면 인간의 언어와 뇌와 관련이 있다는 생각과 이러한 관점하에서 심리학이나 과학이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군사나 나의 나라가 반도국가이면서 주위의 큰나라들의 침략을 격게되는 원인이 나라가 작기 때문에 나라의 큰변화가 있을때마다 큰나라의 침략으로 인하여 국가의 운명이 바뀔수밖에 없는 자연의 질서라고 생각과 그이면에 가장 큰원인이 인간과 자연의 질서라는 측면에서 인구의 증가에 가장 큰원인이 된다는 생각과 그러한 측면에서 국가의 유지가 주위의 큰나라의 인구의 감소가 급속하게 일어나도록 하는 과학이 국가차원에서 연구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의해서 나는 유전학이나 생물학이나 미생물학이 국가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에는 인구의 급속한 감소는 미생물학의 연구과제에 의해서 미생물 무기를 만들거나 유전이나 진화의 관점에서 우리나라에 위해를 가할수있는 나라에 대해서 미생물학이나 유전과 진화론적인 무기를 만들어 우리나라를 침략하려는 현상에 대비를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매우 크다.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것도 사실이다.그이유는 현대의 과학이나 미생물 유전이나 진화론적인 무기를 만들어도 인간의 능력은 너무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것도 사실이다.이러한 관점에서 나의 생각은 무의미할지도 모르지만 나의 생각은 나의 사상은 이렇다라고 말하고 싶은것이다. 나의 사상의 전반에 깔려있기에 가능하다면 중국이나 일본의 인구가 급격하게 그리고 가장 빠른 시간안에 줄어들수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사상의 측면에서 그리고 과학의 측면에서 국가의 유지는 재래식무기나 항공기와 같은 무기와 핵무기와 같은 무기를 개발하는것은 한계가 있다라고 나는 말하고 싶은것이다.나의 과거를 생각했을때 언어인지 생존인지 혹은 운명인지 여기 까지가 나의 인생의 전반부이다.어머니께서 말씀 하시기를 나는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어린 시절에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언어는 나는 태어나서 어머님의 모유 수유만 하였는데 어느날 부터 갑자기 내가 어머님의 젖을 빨지 못하였다고 하는데 어머니께서 자식이 젓을 빨지 못하고 곡식으로 미움을 쒀서 먹이려고 해도 먹지 않으려고 하였는데 어머니께서는 자식이 젖도 먹지 못하고 미움이나 죽도 먹지 않으니 어머니께서는 매우 불안하셨고 자식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어머님께서는 절에도 가셔서 빌어도 보고 점집에도 가보고 굿을 하려고 무당집에 가보았다고 하셨었는데 그 당시에 어머니와 아버님께서는 굿을 하는 무당집에 세를 얻어서 사셨다고 하셨었고 무당을 시엉어머니로 삼았다고 하셨는데 점집에서 말하기를 삼솔방에 들어가서 내가 그렇게 된것이라고 말하였기에 어떻게 하면 되냐고 해서 절에도 가서 빌어도 보고 절에서 말하기를 교회에 다녀보라고 말씀하셔서 교회에 나가서 어머니께서는 하나님께 빌었다고 하시는데 그때 부터 내가 밥을 먹기 시작했고 정상적으로 돌아오면서 부터 어머님께서 그 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 하셨고 지금까지 어머니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계시고 어머닊서는 매주일 마다 교회를 가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계신다.솔직히 나는 어렸을적에는 어머님의 말씀대로 열심히 교회를 다닌적도 있었었다.하지만 그때는 어머니께서 주시는 헌금을 받아서 군것질을 하는것에 맛을 들인 측면도 없지 않다고 말할수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 봤을때 한마디로 말해서 주눅이 들었다는것이 옳은 것이다.가난은 분명히 죄가 아니지만 그때는 그랬었던갔다.현재는 나는 무엇때문에 하나님을 믿지않는것을 표명하거나 분명한 의사표시를 한다는  미명하에 교회를 다니지 않는가라는 분명한 의사를 피력하는것은 나의 가정사와도 깊은 연관이 있다라고 해야한다.그것은 가족이 해체를 당하면서 나의 인생의 모든것이 뒤틀렸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있는데 나에게 있어서 이혼이 나의 정신적인 황폐화를 경험하게 되었으며 학문이나 철학이나 사상적으로 얼마나 충격적이었는가 하면 나는 무엇 때문에 이혼을 할수밖에 없었는가를 알아야 겠다는 것이 이혼서류를 접수하고 혼자 집을 나와서 회사기숙사에 들어와서 하게된것이 내가 이혼을 하게되었는가를 알아야 겠다는 생각에 의해서 오랜시간동안 나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으며 아마도 그이전에도 나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많은 책을 읽는것을 즐겨했었던것도 사실이지만 이혼을 하면서 나는 깊은 다짐을 했었던것 이었기에 나는 그날이후에 몇년간을 많은 책을 읽기도 했고 무엇보다 심리학이나 철학강의와 각종 강의를 끝없이 듣기 시작했고 아마도 그기간이 상당한 기간이었던것인데 여기에서 언급할때 이혼하는 날 나는 깊은 상실감과 절망감과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었는데 나는 그때 잠이 들었는데 그때 나는 잠이들었는데 그때의 꿈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다.그것은 내가 서있는데 소위말해서 용이 나를 지나쳐 지나가는데 흘낏 나를 돌아다 보고서 그냥 가버리고 마는것이었다.나는 그용을 불러보았지만 그용은 나를 처다보지도 않고 그냥 가는것이었다.그런데 땅이 흔들리면서 땅이 거대한 용이 되어서 그 거대한 용이 나를 태우고 하늘높이 오르는것이었다.그용은 하늘 끝까지 올라갔다가 나를 내려놓고 보니까 내가 나이가 들어서 오래전에 사용했던 녹그릇을 닥고있는 모습 금방 바뀌면서 나는 어느집에서 어린 아이를 보는데 그아이가 뭐라고 그럴까 어린 아이지만 나의 눈에는 뼈로된 사람 즉해골 인간의 손을 잡고 산책을 하는 것과 내가 살고있는 곳이 태극 모양을 한 대문을 열고나와서 아이와 산책을 하는 꿈을 꾸다가 깨어나면서 꿈은 끝을 맺었었는  이 꿈은 내게는 너무나 생생해서 나는 이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많은 방면으로 생각을 해보았다.개인적으로 나는 이꿈은 나의 정서적인 황폐를 표현한다는 생각이 가장 큰 것이고 두번째가 심신미약이라는 측면에서 세번째가 심리학적인 일련의 경험을 격으면서 심리적인 공황상태를 표현한 꿈이지만 나는 앞서서 이성과 본능이라는 인간의 모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사실과 이꿈이 운명이라는 언어에 대입해서 생각해본다든지 아니면 천명이라는 언어를 대입해서 생각해 볼 가치가 아주 없다고 볼수도 있지만 나는 이꿈을 언젠가 언급할테지만 나는 종교의 관점이나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는다.인간의 모습 그자체로서만 나는 나의 꿈을 해석하고 그 꿈이 나의 인생과 살아온 인생 그리고 살아갈 인생에 대해서 방향성을 제시할수도 있지만 나는 그날 그 아품과 공포나 분노아 증오를 상직적으로 표현한다는것 이상으로 해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언급할수밖에 없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심리학이나 인간을 바라보는 가장 솔직한 방법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를 나는 가장 선호한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나의 이혼후 꾸었던 나의 꿈을 언급하는것이다.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나는 엄청난 독서와 각종 강의를 매우 많이 들었으며 심지어 강의를 손으로 받아적으면서 그강의 전체를 언어로 기록하면서 얼마나 많은 강의를 들었는지 알수있는것이다.그러한 까닭에 나는 가령 이러한 관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가령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언어가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을 한것인지를 말하고 싶은데 가령 생각한다는것은 뇌의 뇌세포의 활발한 활동이다라고 결론을 내린다.생각한다는것이 생각과 뇌와 정신과 육체가 마치 따로 따로 인것처럼 여기도록 언어적인 현란한 언어의 나열에 불과하다라고 말하고 있는것이다.나의 관점에서 언어는 뇌의 전기신호이며 유론의 활성화와 뇌의 존재를 위한 활동이라고 하는 것이 나의 중요한 생각이라고 할수있는것이다.이러한 전재에 의해서 인간의 몸은 언어를 이해하는가를 언급하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다.언어를 몸이 사용한다고 말하는것이 틀린 주장일수도 있지만 인간에게 뇌는 인간의 몸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몸도 언어를 이용하고 사용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이러한 것을 나는 성장한다는 표현을 하는데 뇌의 활동과 몸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서 몸이 언어를 사용할 가능성을 나는 말하는것은 나는 언급 했던 나는 이혼하기 이전에는 편지한장을 쓰기어려운 사람이었다.하지만 나는 내가 이혼을 한 이유를 알아야 겠다는 생각에 의해서 엄청난 강의를 들으면서 철학이든 사상이든 하물며 의학 강의를 들으면서 도저히 이해할수도 없었으며 도대체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강사가 말하는 것을 통채로 받아적으면서 이해를 하면서 나는 언어를 어느정도의 자유자재로 쓰거나 생각한것을 기록할수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사실과 지금도 나의 생각은 모두 기록할수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사실일것이다.그렇기에 나는 나의 생각나는 모든것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어느순간에 나는 나의 뇌리를 스치는 한마디가 나의 모든 생각과 사상을 전부  뒤바꾸는 머리가 번쩍트이는 일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창세기 1장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인것이다.그에 연결해서 몇일이 혹은 몇달이 지나면서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 라는 언어가 비로서 이해가 되었다는것이다.갸령 예수그리스도라는 인간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해서 예수는 이언어를 이해했어야 한다는것이 나의 입장이다.우선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를 이해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생각이든다.인간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그리고 행위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은 위선이라는 결론이다.그리고 예그리스도는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언어적 측면에서는 예수의 업적은 인류사에 매우 위대한 일을 한 인간이라고 할수가 있는것이다.가령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주었다다는 이유로 심장이 파먹히는 형벌을 받았는데 인간이 프로메테우스를 욕할수가 있는가와 아담과 이브에게 금단의 열매를 따먹도록 유혹해서 인간이 번성하게 된 결정적인 원이이 되게한 사탄의 행위를 비난하는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라는 측면에서 생각했을때 성서는 위선이라고 말할수있는것이다.가령 현대의 모든 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것이 언어에 불과한것인가라는 말을 하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다.가령 어떤 화학 기업의 회장이라는 사람이 교회를 다니는 매우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할때 그는 주일이면 항상 교회에 나가서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고 찬송가나 성가대가 되어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다는 마음이나 기도는 물론 교회에서 행하는 자선행사는 물론 자기의 수입의 십퍼센트는 십일조를 드린다고 말하고 간간히 하나님께 감사헌금을 드리고 어떤때는 많은 금액을 교회의 건축에 쓰라고 교회에 헌금으로 낸다라고 할때 이사람의 직업이 거대한 화학기업은 어떻게 돈을 벌까.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을 파괴해서 돈을 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바다에서 석유를 파내고 꺼지지 않는 얼음이라는 물질이나 강이나 산을 파헤쳐서 각종 광물질이나 현대의 산업문명에 필요한 인공지능이나 전기차 받데리를 만드는 물질을 얻기 우해서 지구상의 모든곳을 파헤치고 파괴해서 채취하고 채광해고 채굴해서 이것을 과학의 발달이라는 미명하에 인간의 생활의 개선이나 직업의 창출과 같은 인간의 문명을 위해서 그렇게 할수밖에 없다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라는 언어가 실현되고 있고 교회에는 그리고 천주교에 이슬람이나 각종 종교단체에 유입되는 엄청난 자본은 과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와 관련이 있다는 표현이나 견해를 피력할지는 모르지만 분명한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행위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성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분명한 사실이다.무엇보다도 종교적인 신념이 있다고 한다면 지금 부터라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의미가 어떻게 행위해야만 이루어 질수 있는가 라는 종교적인 신념은 가져야 한다고 나는 말하고 싶은것이다.무엇보다도 예수그리스도의 사상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사상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사실과 예수그리스도의 사상은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사상이 지배적이라는 분명한 사실이다.교회는 전자의 사상을 전혀 실행하거나 행위하지 않는다.하나님 믿고 예수믿고 구원받고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가는 기회를 얻으라고 말하는것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믿음의 목적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교회가 말하는 것들은 영생을 얻는것이 사탄이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언어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영생이라는 언어가 신과 같이 된다는 언어에 불과하며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말은 또한 신과 같이 된다는 의미로서 절대악을 교회스스로 대중들의 헌금이나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사탄의 언어를 진리인것 처럼 현혹하고 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예수그리스도의 민중에 대한 사랑 죄많은 혹은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에 대한 박애정신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사상과 연결 시키려면 이세계의 환경적인 재앙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지만 앞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자본을 독점하고 있는 개층의 사교모임에 불과하다는 사실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파괴시켜서 벌어들인 수익의 일부를 교회나 천주교에 가져다 바치고 하나님깨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파괴시키는 엄청난 죄악을 믿음이 신실하다는 혹은 믿음이 강하다는 표현으로 포장하지만 교회자체에서도 교회의 건축이나 엄청나게 큰 교회를 짖는다는것 자체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파괴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우리나라에서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나 사랑의 교회등 금란교회와 같은 교회나 우리나라의 곳곳에 지어진 엄청난 화려함과 마치 교회가 부의 상징처럼 지어진 성당과 같은 건물들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파괴해서 지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천국을 간다는 미명하에 구원을 받은다는 미명하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파괴시키는 현상은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과학의 발달이나 문명의 발달이 잘생각해보면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말을 실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말하고 싶은것이다.하나님의 교회나 하나님의 전당이라는 교파도 엄청난 화려함과  않는다는 측면에서 어떻게 행위하여야 하는가라는 명제도 제시하지 못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위대한 모순이 예수 그리스도의 무지와 인간의 이기적 유전자를 내재한 인간의 이기적 본능이 기가막히게 연결되어서 위대한 언어를 만들어 낸것처럼 인간의 정신을 지배할수밖에 없는 자연의 질서가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현상속으로 인간은 빠져왔다는 것이 현재의 현상이라고 밖에 말할수밖에 없는것이다.이것이 어떤 의미인가.라는 물음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에 역사를 더해보고 무엇보다 과학이라는 명제를 연결해보면  성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를 기준으로 생각했을때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위선을 하지 않으려고 나는 말하고 싶은것이다.내어머님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안다면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은 문명으로 부터의 혜택을 분명한 어조로 거부를 해야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가장 중요한 이유가 모르기 때문이다.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는 단지 언어로 인간에게 전하는것이 아니라.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성을 인간이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절대 명령을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시탄의 언어를 부정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라고 착각을 하면서 신과 같이 될수있는 방법론으로서 그리고 영원히 살수있다는 명제를 철저히 인간은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것이다.기독교나 천주교 이슬람은 과학이 발전하면 발달할수록 이세계는 파괴되고 인간의 수명은 매우 오랫동안 생존을 할수있지만 인간이외의 생명체나 하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들은 멸종되거나 파괴되고 생명현상을 멈추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말하고 싶은것이다.과학은 인간을 만물의 척도로 만들어가는 듯하지만 만물의 척도가 만물을 멸종시키거나 죽음을 앞당기는 생명체로서 지구상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생명체가 바로 나이며 나의 어머님께서 하나님을 부르짓고 이세계가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지는것도 모르면서 노쇠해가면서도 하나님께 복을 빌고있고 자식들의 건강과 부유함이 있기를 기도하고 계시는것이 바로 오늘에 일어나고 있는일이다.나는 내어머님께 어머니 나무를 많이 심으시면서 하나님께 복을 비세요.혹은 살생의 의미를 알고서 이세상에 멸종되어가는 새명체들을 살리는 기금에라도 헌금을 하세요.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해서 어머님의 십일조를 사용하세요.라는 말씀을 드리지만 어머님께서는 이해를 하지 못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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