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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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6회 작성일 23-10-20 08:37본문
거기
아직 갈비탕을 먹으러
못갔는데
갈비탕 집에 들어서면
나 인줄 알아보고
매실차 대신
커피 한잔 줄것 같네요
지나친 과욕일지도
지나친 자만일도
모르지만 ....
늘 타고 다니는
내 고물 자동차도
내 옷빛깔도
전부 꿰고 있을것 같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 추적거리고 나서
찬 바람과 함께 부쩍 추워진 날에
"갈비탕을 먹"고 싶습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안 비싸니
한그릇 사서먹어보세요
혼자 가서 주문해도
먹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