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 죽어 화장해서 담아보니 작은 항아리 하나 못 채우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8회 작성일 23-11-01 01:06본문
인생과 깨달음에 관하여
이 몸 죽어 화장해서 담아보니 작은 항아리 하나 못 채우네 - 종범 설법
성암 종범(惺庵 宗梵) 큰스님은 1946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통도사에서 벽안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통도사 승가대학 강주를 역임한 후 중앙승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00년부터 8년간에 걸쳐 중앙승가대학교 제3대, 제4대 총장을 역임하였다.
추천1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과 깨달음"은 무엇인가!
느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