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2강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마지막 강의 2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회 작성일 23-12-17 02:20

본문


붓다의 깨달음과 12연기에 담긴 비밀 : 12연기와 태생학 [故 김성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2강]

착한 사람이 참혹한 삶을 살고, 악한 사람들이 온갖 복을 누리는 세상을 붓다는 어떻게 설명했을까?
고 김성철 교수가 남긴 마지막 강의 '인도 불교를 다시보다' 2강에서 그 해답을 찾아본다

인도불교의 사상적 흐름을 살펴보는 이번 강의에서는
붓다가 성도의 마지막 순간 깨달았던 12연기에 담긴 비밀을 찾아가 본다.
12연기는 무명에서 생, 노사에 이르는 연기의 과정을 담고 있다.
하지만, 여러 경전에서는 이 과정을 생명이 수태되고, 태아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이생에서 내생으로 이어지는 윤회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시대의 불교 석학 김성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통해 듣는
12연기에 담긴 붓다의 깨달음을 직접 만나본다
추천3

댓글목록

Total 8,649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99
백설부 단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2 12-31
8398
마지막 평화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12-30
8397
말세의 징조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12-29
8396
진정한 보살행, 입보리행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2 12-29
8395
정치꾼 버러지들 국민혈세로 배 두드리고 있는데 한국 서민들, 모두가 더 가난해지고 힘들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3 12-29
8394
보리도차제론(菩提道次第論, Bodhipathapradipa)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12-28
8393
국민血稅로 잘 쳐사는 여야정치꾼들과는 달리, 고달픈 서민들의 주거와 삶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3 12-28
8392
연탄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4 12-27
8391
붓다가 깨달은 내용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3 12-26
8390
나는 이제, 알겠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12-26
8389
불교와 뇌과학으로 조명한 '자아와 무아'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2 12-25
8388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3 12-19
8387
스무가지 조언 댓글+ 1개
김선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12-18
8386
좋은 시가 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댓글+ 1개
김선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 12-18
8385
[지질정보] 일본 후지산, 지금 당장 분화해도 1도 이상하지 않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12-17
8384
[어느 블로그에서] 이 주의 추천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17
열람중
마지막 강의 2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3 12-17
8382
죽음은 언제 올지 모릅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12-16
8381
속담 속에 담긴 불교 (2)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12-16
8380
양심이라는 ' 영혼의 앨범 '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 12-15
8379
속담 속에 담긴 불교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12-15
8378
죽음 앞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3 12-14
8377
기상 정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12-14
8376
언제나 무엇인가 남아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2 12-13
8375
새로운 시집 《윤동주 시인의 언덕》 준비 중!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2-13
8374
고구려승려 '승랑'에 대한 고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2 12-13
8373
人生의 마지막 순간이 오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2 12-12
8372
'逆說의 화신' 性徹스님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2 12-12
8371
금융. 경제. 부동산 Focus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12-11
8370
동지 이야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12-11
8369
실물경제&부동산 이슈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12-10
8368
呑虛의 미래 예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2 12-10
8367
故 김성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2 12-09
8366
제대로 된 단계를 밟지 않으면, 붓다의 가르침도 번뇌만 조장한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12-07
8365
인간성을 상실해 가는 시대에 생각해 보는 <인간다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 12-07
8364
이 막장의 끝판인 한국에서 서민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2 12-06
8363
人間은 무엇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2 12-06
8362
NYT의 충격적인 보도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12-05
8361
'이것'을 안다면 근심 걱정 할 일이 없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12-05
8360
소개 시 수록된 영업점의 고마운 인증샷!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2-03
8359
그대 무사한가 , 들꽃 그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12-03
8358
그대의 얼굴 / 詩 장 진순 (gif)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2-03
8357
독자가 선택한 나의 최고의 시, 시집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2-02
8356
공존할 수 없는 죽음과 욕망,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12-02
8355
세계지도에 숨겨진 문명 교류의 비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12-02
8354
마음은 몸의 어디에 있을까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2 11-26
8353
[애도] 故 김성철 교수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11-25
8352
겨울나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2 11-25
8351
日本列島 沈沒 관련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 11-24
8350
굴뚝 그 연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2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