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성철 교수, 마지막 강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故 김성철 교수, 마지막 강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8회 작성일 24-01-06 00:56

본문


신 마저도 윤회하며 고통받는 공간, 삼계와 삼천대천세계 : 불교의 공간개념
[故 김성철 교수 마지막 강의 3강]


불교발생의 역설 : 바라문교가 불교를 만들었다
[故 김성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4강]


기득권 바라문에 맞선 자유사상가 사문의 출현 [故 김성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5강]

2023년 11월 23일 별세하신 한국불교의 석학 김성철 교수는
서울대 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치과의사로 활동하다가
불교학을다시 공부해 동국대에서 불교학 박사학위를 받고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과 교수로 평생을 재직하였다
추천3

댓글목록

Total 8,639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89
붓다가 깨달은 내용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3 12-26
8488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12-19
8487
呑虛스님의 미래 예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3 01-02
8486
[지질정보] 일본 후지산, 지금 당장 분화해도 1도 이상하지 않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12-17
8485
신선(新鮮)한 타인 / 詩 안희선 (gif)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06-13
8484
마지막 강의 2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3 12-17
8483
죽음 앞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3 12-14
8482
편지 / 詩 허영숙 (gif 수정)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3 07-04
8481
정치꾼 버러지들 국민혈세로 배 두드리고 있는데 한국 서민들, 모두가 더 가난해지고 힘들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3 12-29
8480
국민血稅로 잘 쳐사는 여야정치꾼들과는 달리, 고달픈 서민들의 주거와 삶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3 12-28
8479
[지질정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3 01-03
8478
눈(眼)으로 말하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3 11-03
8477
탄허, 출가부터 원적까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3 01-05
8476
우리는 먹는다 / 詩 뜬구름 (gif)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3 08-26
열람중
故 김성철 교수, 마지막 강의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3 01-06
8474
달마의 푸른 숲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3 01-11
8473
양지역학으로 증명한 무아윤회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3 01-12
8472
三陟 陟州東海碑 척주동해비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3 01-13
8471
冥想의 時代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3 01-17
8470
비익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3 01-18
8469
구상무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3 01-18
8468
故 김성철 교수 마지막 강의 7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3 01-19
8467
경쟁은 `생존의 법칙`이 아닌 `죽음의 법칙`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3 01-26
8466
[한반도 미래 ] 국운 예언 - 탄허록 believe it or not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3 02-12
8465
[아카이브] 우리의 기억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3 02-15
8464
'건국 전쟁' 제작 후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3 02-18
8463
[Movie Preview] PLAN 75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3 02-23
8462
기록 공개가 두려운 한국 사람 많을 것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3 03-02
8461
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3 03-12
8460
Inscription on the Monument of a Newfoundland Dog & Johnny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3 03-16
8459
경이로운 행성, 우리의 지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3 03-29
8458
서구 고전 영화 감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3 03-30
8457
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3 04-01
8456
Any way , What is Buddhism ?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3 04-06
8455
인생이 고통스럽고 허무하게만 느껴지는 이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3 04-08
8454
還生, Reincarnation 에 관하여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3 04-12
8453
This is just to say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3 04-13
8452
시간 여행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3 04-15
8451
故 김성철 교수 정년퇴임 특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3 04-16
8450
Hymnus fur 12 Celli, op. 57 - Julius Klengel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3 04-19
8449
천하유인(天下遊人)과 무사한도인(無事閒道人)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3 04-20
8448
불교의 모든 역사 - 인도의 종교 문화와 종교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3 04-23
8447
살면서 靈駕 도움 좀 받을 줄 알아야 합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3 04-25
8446
한 그릇 시래기 죽으로 살다 간 사람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2 07-08
8445
[펌] 어떤 정치의 동력 댓글+ 8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2 07-09
8444
사랑이 있는 풍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2 07-12
8443
The rainy spell in summer 댓글+ 1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2 07-21
8442
Neo Utopia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2 08-13
8441
한국 문단은 알뜰히 죽었습니다 댓글+ 7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2 08-25
8440
일하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댓글+ 3개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2 08-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