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못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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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4회 작성일 24-01-28 10:04본문
세상과 못 맞추고 내 나이쯤이면 지녀야 할
물질적인 것들 그 어느 누가 보아도 그럴듯한 것들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초라하지 않게 보여
손 내밀지 않을 거라 그들을 안심시키는 것들 그런 사소한 것들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박박 우긴다 마음은 눈물 나도, 입만 살아서
- 안희선
I (with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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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은 눈물 나도,
입만 살아서" 고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