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허사상 , 한국학을 말하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탄허사상 , 한국학을 말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0회 작성일 24-04-01 00:12

본문


탄허스님 예견의 핵심 [탄허사상 , 한국학을 말하다 - 문광]

b05378e9f451ec97715551f3027b1c33_1664453798_43.jpg

평생을 불교 경전 연구와 번역에 전념한 탄허 呑虛스님은
선교 양종에 수많은 업적을 쌓았고, 이러한 체계 위에서 동양의 마음을 찾으려 애쓴
대표적인 선지식이자 선지자였다.

1983년 오대산 월정사 방산굴에서 세수(世壽) 71세, 법랍(法臘) 49세로
열반에 들기 전까지 탄허 스님은 동양의 역학 원리로 어제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내일의 역사를 예지한 선지식이자 선지자였으며,
비록 몸은 산간에 머물렀으나 눈은 우주의 운행을 꿰뚫어 보았다.

文光 : 동국대 불교학술원 외래교수.
2001년 해인사 원당암에서 각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직지사에서 성수 큰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조계종 종정을 역임한 혜암 (慧庵) 큰스님의 마지막 시자(侍者)이다
동국대학교 선학과 ·불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중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철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추천2

댓글목록

Total 8,640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 05-15
86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0 03:06
863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2 04-29
86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1 04-29
863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1 04-28
86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2 04-28
86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2 04-27
863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 04-27
8632
포도밭 경전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4-26
86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2 04-26
86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4-25
862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3 04-25
862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4-24
862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2 04-24
862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3 04-23
862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4-23
86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 04-22
86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4 04-22
862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 04-21
862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1 04-21
862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4 04-20
861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3 04-20
861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4-19
861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3 04-19
8616
지질 정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2 04-18
861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4 04-18
861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2 04-17
861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3 04-16
8612
시간 여행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3 04-15
861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2 04-15
86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2 04-14
860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4 04-14
860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4-13
860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3 04-13
860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2 04-12
860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3 04-12
8604
자다가 깨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5 04-11
860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4 04-11
860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4 04-10
8601
물이 되는 꿈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 04-10
860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4-09
859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3 04-08
859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1 04-08
859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4 04-07
859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4-07
859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2 04-06
859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3 04-06
859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2 04-05
859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4-05
859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4-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