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성철 교수 정년퇴임 특강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故 김성철 교수 정년퇴임 특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9회 작성일 24-04-16 07:52

본문


故 김성철 교수 정년퇴임 특강 


2022년 11월 29일 경주 동국대 100주년기념관 5층에서 있었던 김성철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 "불교학부생을 위한 특강" 동영상이다. 

그는 백과사전과도 지식뿐 아니라 현대사회에 응용할 무궁무진한 불교적 지혜를 보여주었다.
동국대 불교학 교수로 정년퇴직을 하면서 ‘불교적 심신의학과 생명윤리’, ‘체계불학 - 신념체계로서의 불교학’을 펴냈다.
그는 지병이었던 심장질환으로 2023년 11월 23일에 無常한 육신의 껍질을 벗고 自證分의 本性 자리로 열반에 들었다

* 녹음상태가 다소 음량부족이오니, 동영상 재생 시 음성은 볼륨을 높이시길..


추천3

댓글목록

Total 8,667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17
붓다가 깨달은 내용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3 12-26
8516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3 12-19
8515
呑虛스님의 미래 예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3 01-02
8514
[지질정보] 일본 후지산, 지금 당장 분화해도 1도 이상하지 않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3 12-17
8513
신선(新鮮)한 타인 / 詩 안희선 (gif)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06-13
8512
마지막 강의 2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3 12-17
8511
죽음 앞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3 12-14
8510
편지 / 詩 허영숙 (gif 수정)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3 07-04
8509
정치꾼 버러지들 국민혈세로 배 두드리고 있는데 한국 서민들, 모두가 더 가난해지고 힘들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3 12-29
8508
국민血稅로 잘 쳐사는 여야정치꾼들과는 달리, 고달픈 서민들의 주거와 삶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3 12-28
8507
[지질정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3 01-03
8506
눈(眼)으로 말하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3 11-03
8505
탄허, 출가부터 원적까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3 01-05
8504
우리는 먹는다 / 詩 뜬구름 (gif)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3 08-26
8503
故 김성철 교수, 마지막 강의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3 01-06
8502
달마의 푸른 숲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3 01-11
8501
양지역학으로 증명한 무아윤회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3 01-12
8500
三陟 陟州東海碑 척주동해비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3 01-13
8499
冥想의 時代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3 01-17
8498
비익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3 01-18
8497
구상무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3 01-18
8496
故 김성철 교수 마지막 강의 7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3 01-19
8495
경쟁은 `생존의 법칙`이 아닌 `죽음의 법칙`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3 01-26
8494
[한반도 미래 ] 국운 예언 - 탄허록 believe it or not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3 02-12
8493
[아카이브] 우리의 기억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3 02-15
8492
'건국 전쟁' 제작 후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3 02-18
8491
[Movie Preview] PLAN 75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3 02-23
8490
기록 공개가 두려운 한국 사람 많을 것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3 03-02
8489
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3 03-12
8488
Inscription on the Monument of a Newfoundland Dog & Johnny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3 03-16
8487
경이로운 행성, 우리의 지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3 03-29
8486
서구 고전 영화 감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3 03-30
8485
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3 04-01
8484
Any way , What is Buddhism ?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3 04-06
8483
인생이 고통스럽고 허무하게만 느껴지는 이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3 04-08
8482
還生, Reincarnation 에 관하여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3 04-12
8481
This is just to say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3 04-13
8480
시간 여행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3 04-15
열람중
故 김성철 교수 정년퇴임 특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3 04-16
8478
Hymnus fur 12 Celli, op. 57 - Julius Klengel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3 04-19
8477
천하유인(天下遊人)과 무사한도인(無事閒道人)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3 04-20
8476
불교의 모든 역사 - 인도의 종교 문화와 종교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3 04-23
8475
살면서 靈駕 도움 좀 받을 줄 알아야 합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3 04-25
8474
본래 마음자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3 04-29
8473
경제 이슈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3 04-30
8472
靑華白磁鐵砂辰砂菊花紋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3 05-02
8471
우리 중생들은 모두가 다 죽음에 이르는 病을 앓고 있습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3 05-02
8470
[토요 영화 감상] The Deer Hunter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3 05-04
8469
이슈 분석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3 05-05
8468
국민 혈세를 빼먹는 國害 (국회)스러운 者들 ('놈' 者 字)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3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