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인과에서 연기적 인과로 나아가야하는 이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과학적 인과에서 연기적 인과로 나아가야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회 작성일 24-04-21 07:56

본문


인과 : 과학적 인과에서 연기적 인과로 나아가야하는 이유 [이진경 교수 - 철학이 묻고 불교가 답하다]
추천1

댓글목록

Total 8,678건 17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
윤회를 벗어날 수 없는 이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4-09
77
물이 되는 꿈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4-10
76
金剛乘의 수행론 - 故 김상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19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4 04-10
75
The 12 Cellists of the Berlin Philharmonic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4 04-11
74
자다가 깨어,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5 04-11
73
還生, Reincarnation 에 관하여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3 04-12
72
[순례] 五大 寂滅寶宮 외 적멸보궁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2 04-12
71
This is just to say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3 04-13
70
Why on earth are they believe in Buddhism ?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4-13
69
비록 일본인이지만.. 坂本龍一 , 동년배인 그를 추억하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4 04-14
68
肖像의 디자인, 그 어떤 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2 04-14
67
비 오는 날의 담채화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2 04-15
66
시간 여행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3 04-15
65
故 김성철 교수 정년퇴임 특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3 04-16
64
끔찍스럽고 놀라운 것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2 04-17
63
故 김성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제 20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4 04-18
62
지질 정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2 04-18
61
Hymnus fur 12 Celli, op. 57 - Julius Klengel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3 04-19
60
따뜻한 세상, 시마을을 열다(계간 《시선》 종간호) 댓글+ 2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4-19
59
천하유인(天下遊人)과 무사한도인(無事閒道人)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3 04-20
58
韓國紀行 - 계곡 옆 수행자의 집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4 04-20
열람중
과학적 인과에서 연기적 인과로 나아가야하는 이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4-21
56
[경제 . 금융] 속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4-21
55
삶이 자연이고, 자연이 삶이 된 자연의 철학자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4 04-22
54
보시(布施) : 타인에게 베푸는 행동은 공동체의 전제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04-22
53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4-23
52
불교의 모든 역사 - 인도의 종교 문화와 종교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3 04-23
51
양자역학으로 증명되는 緣起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2 04-24
50
旅程을 마치고 새로운 公案의 시작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4-24
49
살면서 靈駕 도움 좀 받을 줄 알아야 합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3 04-25
48
두 종류의 사람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4-25
47
탄허, 그에게 듣는 (儒佛仙) 동양사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2 04-26
46
포도밭 경전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4-26
45
[오래 전 佛家의 緣起法에서 설파된] 오늘 날 현대 물리학이 말하는 '초끈이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4-27
44
죽음 너머 붓다가 영원한 이유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2 04-27
43
[다큐] 인간과 우주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2 04-28
42
지질, 기상 정보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 04-28
41
본래 마음자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3 04-29
40
심우도 尋牛圖 이야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2 04-29
39
경제 이슈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3 04-30
38
[천체 물리] Betelgeuse Supernova Explosion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2 05-01
37
靑華白磁鐵砂辰砂菊花紋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3 05-02
36
우리 중생들은 모두가 다 죽음에 이르는 病을 앓고 있습니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3 05-02
35
[국제 경제, 금융] 은밀한 양적 완화와 인플레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2 05-03
34
파묘(破墓)와 명당(明堂) 이야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2 05-03
33
[토요 영화 감상] The Deer Hunter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3 05-04
32
한국 고전 영화 감상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5-04
31
이슈 분석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3 05-05
30
[국방ㆍ안보] 야전전투 부대가 유명무실해진 주한 미군의 남한 방어력은 ?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05-05
29
즐거운 편지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2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