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en rose (라 비 앙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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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02회 작성일 15-11-09 02:22본문
The True Fashion Icons - Grace Kelly & Audrey Hepburn
패션 감각은 엄마 세대가 지금보다 훨씬 탁월했던 것 같다
- 신세대 기준으로 말하자면, 할머니 세대 (웃음)
<La vie en rose (라 비 앙 로즈) 연주에 관한 사족 하나>
장미빛 인생 / 안희선
우리가 이 지상에서 마지막 역할(役割)을 하고 떠났을 때, 우리가 가슴 깊이 고운 사랑 하나 간직하고 떠났을 때, 감히, 말할 수 있으리라 차가운 이 세상 속에서도 장미빛 인생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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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자요..뭐가..? 패션 감각요..
글구, 그레이스 켈리, 오드리 햅번..저들의
전설적인 미모두 한 몫하구요..
장미빛 인생.. 음악에 살짝 얹으신 시,
깊은 공감으로 다가온다는요...
그래요..차가운 이 세상 속에서도
장미빛 인생이었다고...
오늘두 계신 곳은 추우실 듯,
그래도 감기랑은 절친하지 마시구요...^^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패션두 그렇구, 사람들의 미적감각도 그렇구..
특히나, 사람들의 심성도 요즘보다는 훨 아름다운 거 같아요
전 그런 면에서.. 다윈의 진화론은 순 엉터리라고 주장하고프다는
- 왜?
인간들이 진화는 커녕, 날로 퇴보하니까요
고운 발, 걸음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안한 시간,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