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과 필연의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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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을 걷다 우연히 낡은 음식점을 찾았다 우연히 눈에 띈 메뉴를 골라 우연히 집은 수저를 사용해 우연히 음식의 일부를 집어 삼겼다 우연인걸까? 필연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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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09님의 댓글

"낡은 음식점"이 맛집입니다.
그만큼 오래되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