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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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거울
뿌린 만큼 거두는 자신의 크기
누군가 몰래 매일 가져다 놓은 쓰레기
의심을 받는다면 어디에 하소연할까
당황하는 마음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함께 하기 위해서 참아내는 아픈 상처
할 말도 잃은 체 멍하니 바라보는 허망함
혼자서 힘들 때는 함께 잡아주는 손
소리 없이 혼자서 울부짖는 하소연
어두운 골목길 숨어서 보이지 않은 폭행
표현이 서툴고 당하고도 참는 착한 마음
보이는 적보다 보이지 않은 비수의 칼날
낮은 곳에서 쳐다보면 기대고 싶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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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거울
뿌린 만큼 거두는 자신의 크기
누군가 몰래 매일 가져다 놓은 쓰레기
의심을 받는다면 어디에 하소연할까
당황하는 마음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함께 하기 위해서 참아내는 아픈 상처
할 말도 잃은 체 멍하니 바라보는 허망함
혼자서 힘들 때는 함께 잡아주는 손
소리 없이 혼자서 울부짖는 하소연
어두운 골목길 숨어서 보이지 않은 폭행
표현이 서툴고 당하고도 참는 착한 마음
보이는 적보다 보이지 않은 비수의 칼날
낮은 곳에서 쳐다보면 기대고 싶은 하늘
나비들도 잠자리에 들어갔겠죠?
비오면 어디서 비를 피해 그 고운 날개를 접고 쉴까요
고운영상 글 고맙습니다,,영상이 이곳에만 잘보이고
다른컴등에선 언땐 안보여 댓글을 바로바로 못적는답니다
애로가 좀 많아요 ㅎㅎ그래도 감사하쥬 멋진 시간들 되서요^
kgs7158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