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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도 이렇게 많은 물이 고여있었는지 오늘에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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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방울 유태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0회 작성일 15-11-25 02:32

본문

 



2007년 5월 방영했었던 '엄마의 약속' 그 후의 이야기...


33살 안소봉씨가 딸을 낳고 행복했던 순간은 출산 바로 그 당일 하루...









그런 소봉씨를 잠시나마 웃게 해주는 건 딸 소윤이뿐.





그치만 그것도 낮동안의 얘기일뿐...밤만되면 통증은 두 배가 되어서 돌아온다.








7월. 병상중에 생일을 맞아 소봉씨 케익을 사시는 친정어머니. 아프기전엔 생활고에 바빠 한번도 케익을 챙겨주신적이 없으셨다고...









이때 소봉씨는 많은 일을 해둔다. 소윤이 돌잔치 옷을 직접 만든다거나 돌잔치 할곳을 미리 예약해놓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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