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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글에 집착하지말고 몸으로 수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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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3회 작성일 16-01-07 13:17

본문

 

 


      최고로 가난한 사람★꿈을 포기한 착한 천사.

      ●20년 넘게 글을 쓰면서도 평론가 들로부터 "너저분한 잡동사니 같은 글만 쓴다.

      "는 비판을 받았던 작가 의 이름은 바로 도스토예프스키 입니다.

      ●영하 10도의 날씨에 알몸으로 밖에 나가
      "나는 할 수있다!"라고 외치던 한 무명배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 된다. 그의 이름은 전광렬입니다.

      ★신용호는 한국의 저명인사 99명으로부터 "당신이 하려는

      사업은 무조건 실패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들이 "안된다"고 했던 사업은

      "교보생명"이었다. 신용호는 교보그룹 창업자입니다.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 사업계획서" 때문에 217명의

      투자자로 부터 투자거절을 받았었습니다.

      ●NBA시절 9,000번의 슛을 실패하고 300회의 경기에서

      패배한 선수의 이름은 마이클 조던입니다.

      ●빈민가에서 남들이 먹다 버린 빵을 주워먹던 한 청년은

      디즈니랜드를 설립한다. 그의 이름은 월트 디즈니입니다.

      ●근육 무력증에 걸려서 5년 가까이 누워서 지내던 박성수는

      이랜드를 창업했습니다.

      ●끝도 보이지 않는 가난에 절망한 나머지 독약을 마신 남상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 음식점 "하림각"의 사장이 됩니다.

      ●수십 곳의 의상실로 부터 "당신은 절대로 패션 디자이너가 될수없다.!"는

      말을 들은 한 청년은 패션의 전설이 된다. 그의 이름은 크리스찬 디오르입니다.

      ●한 잡지 편집장으로부터 "이런 글 실력으로는 절대로 작가가 될 수 없다.

      " 라는 핀잔을 받은 한 무명 작가는 노인과 바다로 노벨 문학상 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헤밍웨이입니다.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으로 주린 배를 채우던 한 술집 웨이터는

      20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가 된다. 그는 조지 소로스라는 이름을 썼습니다.

      ●모든 면에서 악조건이면서도 23전 23승을 거둔 이순신 장군은

      세계 역사상 두 번 나기 어려운 장군입니다.

      ●나훈아는 레코드 취입곡 2,447곡이 히트하지 못했습니다.

      ●류시화는 번역 출판물의 80~90%가 초판도 팔리지 않았습니다.

      ●베이비 루스는 삼진아웃만 1,330번을 당했습니다.

      ●에디슨은 51세에 축전지 발명을 시작해 57세까지 30,000번의 실패를 겪었습니다.
      에디슨은 거기서 다시 5년을 더 도전해 축전지를 발명했습니다.

      ●폰 브라운은 65,000번의 실패 끝에 로켓을 개발했습니다.

      ●프로이트는 새로운 이론을 발표할 때마다 의학계로부터 '쓰레기 같은 이론이다'
      '저질 의사의 정신병적 망상이다'는 혹평을 받았습니다.

      그런 처참한 평가를 무려 20년 동안 받았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치료한 환자의 절반 이상이 병으로 사망했습니다.

      ●김흥국 (주)하림 창업자는 병아리 열 마리로 시작했습니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은 우유 배달부 였습니다.

      ●이랜드는 2평짜리 옷가게에서 시작했습니다

      ●김영태 2001년 서울법대 합격자는 고1 때 반 꼴찌였습니다.

      ●김장훈은 92년도에 대학로 소극장에서 첫 콘서트를 열었는데

      관객은 총5명 이었습니다. 그 중 3명은 초대 관객이었습니다.

      ●교촌치킨은 창업 후 첫 몇 달간은 하루 수입이 이삼천원이었습니다.

      ●송승환은 난타를 들고 6개국을 돌며 홍보활동을 벌일 때,

      외국인들로부터 '한국에서도 연극이란 걸 하느냐?'는 조롱을 들었습니다.

      ●존 고다드는 15세에 에베레스트 등정, 남태평양 횡단, 세계일주,

      달 탐험 같은 127개의 목표를 글로 적었습니다.

      1980년, 그는 우주 비행사가 되어 달에 감으로써 127개의 목표를 전부 이루었습니다.

      ■빼앗긴 나의 꿈에도 새싹이 솟아나는 용틀림이 있는가?
      나의 꿈을 빼앗기는 바보가 되는 것이 좋은가?

      말이나 글에 집착하지말고 몸으로 수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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