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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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가려진 하늘
끝이 없는 길을 홀로 걷는 외로움
놓지 못하는 쥐고 싶은 작은 행복
멀리 바라보지 못하는 갇힌 신세
타인의 마음보다 자신을 채우고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몸에 밴
홀로 우는 기다리는 다정한 속삭임
착한 마음 언술이 좋아 금방 좋아해
돌아서면 뿌리 없이 타고 흐르는 초라함
상처 위에 상처를 웃어도 흐르는 눈물
겉과 속은 같아야 마음이 활짝 펴고
마지막 순간까지 주고 싶은 마음
순정의 마음이 그리워지는 그대 미소
빗물이 추적추적 내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지금 밖엔 비가 멈추었답니다
고운글 고맙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kgs7158님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