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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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 / 신광진
오는 마음이 너무나 고와서
마음 깊이 흐르는 뭉클한 가슴
끝없이 주기만 하는 바라보는 마음
배려의 가슴은 사랑의 배를 만들고
혹시나 마음이 변해서 싫어할까?
온 가슴을 채워도 몰라주는 가슴앓이
소리 없이 외치는 그대의 눈빛
손이 부서지도록 마음은 한결같이
나의 기쁨보다 더 애타는 빛의 하늘
뛰어가서 맞아주는 마음을 외면하고
돌아서 갈 때는 걸음마다, 밟히는 눈물
마음을 다 주어도 채울 수 없는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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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천사의말을 하는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없고
사라ㅇ은 언제나오래참고 온유
신광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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