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_2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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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づ￣ ³￣)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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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3회
작성일 16-03-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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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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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한숨만 쉬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세돌이는 기계 앞에 무릎을 꿇고
게시판 에 올라오는 시들은 내 졸시 포함, 모두 그저 그렇고
도야지는 성깔 부리며, 한 번 일 내겠다고 씩씩거리고
닭은 지 심복 시켜 으름짱이나 놓고 (나를 거역하면, 모두 죽여버릴테얌)
서민들은 생활고에 우수수 쓰러지고
있는 것들은 돈자랑질에 여념이 없고
TV는 먹방과 막장드라마나 줄창 틀어대고
國害스러운 정치꾼들은 공천 밥그릇 챙기기에 이전투구 개지랄을 떨고
~(づ￣ ³￣)づ 님이 올리신 사진은 너무 잘 보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