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care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care

페이지 정보

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42회 작성일 16-03-18 09:50

본문

care
외로웠지만 소박하고 상큼하게 피웠읍니다
화려한 꽃잎이
자연스럽게 시드러야 그 결실이 충실할것인데
고집스러운 care가
지나친 물을 뿌려 댑니다
퉁퉁 부은 꽃잎이
영양 과잉으로 특실한 씨앗을 못만드네요
참으로 안탑네요
변함 없는 사랑을 기우렸는데

추천0

검색

댓글목록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18 11:15

건강하신지요?
유영훈 시인님,
시마을 전체 봄나들이엔 오시나요?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	봄이 오지만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3-12
열람중	care 댓글+ 1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3-18
13	시인들이여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5-20
12	제주4.3사건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2	04-03
11	추미애 여당대표의 망신 댓글+ 2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6-09
10	아침 마당을 보면서 댓글+ 1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2-13
9	삶의 지혜 윤여정이 예시했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4-30
8	시마을 송년회 참석소감 댓글+ 2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05
7	런던 상공에 나타난 예수님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9
6	요즈음시국? 희망을봤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1-09
5	싱야토론을 보면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3-29
4	"잠룡"세금이 너희들의 주머니 돈이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5	05-07
3	受侮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9-07
2	제주4.3사건 여순반란 그리고 지금이현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5-15
1	김원웅의 궤변을 박한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8-16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