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울립 3종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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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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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6회
작성일 16-05-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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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을 5종 심었는데, 2종은 벌써 피었다가 지고 3종만 피어있는데, 개화시기가 오래가지 않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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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님의 댓글
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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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수목원이나 식물원에 갈 일이 없어졌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꽃이라면 환장(?)을 ~~~ 하시죠. ^^
보면서 글을 끼적일 수 있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향 내려가면 저희 어머님이 신나실 겁니다.
헬조선 운운에 울적하다가도, '핑크샤워'님과 이곳 눈 맑은 시인님들 덕분에 하나는 분명히 안답니다.
" 대한민국, 안 망해요 ! 못 망합니다. ! "
핑크샤워님의 댓글
핑크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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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걸음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앙보르"시인님, 어디 꽃을 싫어할 사람이 있겠습니까만은 사느라 바빠서 찾아 볼 시간들이 없을 것입니다..해서 시간이 많은 제가 기르는 꽃들을 올려서 함께 볼까해서 이렇게 올리는 거랍니다...꽃을 보면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마음이 들거든요!,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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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울립 하면.. 엄마죠 (왠지.. 저에겐 카네이션보다두)
낼 모레가 어버이 날인데 (아, 참 한국은 내일)
꽃들은 지네들 엄마인 꽃맘님께 어떤 선물을 할까 (急 궁금)
꽃들 중에 튜울립은 따로 선물 고민은 없을듯요 - 웃음
가끔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꽃들이 이쁜 건지, 아니면 꽃맘님이 더 이쁜 건지...
- 야, 그건 니 눈탱이가 맛이 가서 그런 거야 ( 꽃맘인 샤워님의 한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