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엘로 파노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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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62회 작성일 16-05-21 20:22본문
작년 가을에 들여 놨는데
잎이 하나 나오면 우리 주리가 따먹고
또 한 잎이 나오면 우리 주리가 또 따먹어 버려서
지대로 잎이나와 꽃을 피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드디여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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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uri의 식탐을 피해, 용케도 꽃을 피웠네요
활짝 - 개화한 모습이 참 곱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예시인님의 댓글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햐, 신기하네요. 무도회 드레스 같애요..디게 디게 이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핑크샤워 꽃맘 (Flower's Mom)님은 자기보담 조금, 아주 조금 덜 이쁜 꽃을 주로 올린다능
- 왜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뭐, 그래두.. 이쁜 건 이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