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시에 대한 감상 및 토론이 활성화 된 곳이 없을까요?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시에 대한 감상 및 토론이 활성화 된 곳이 없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Frozen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16회 작성일 16-06-24 05:03

본문

시라는 장르를 자세히 모르는지라,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회원분들이 저의 창작시 게시판에 게재한 어리숙한 시를 보시고

한 수 가르쳐주시거나 개인적인 감상의 댓글을 달아주시지 않으실까 기다려도

아무런 답이 없으니 제가 쓴 글의 의도가 잘 파악이 되었는지조차 이대로 괜찮은 건지 제가 나아갈 방향성마저 모르겠더라고요.

피드백을 받고 싶은데 아무런 답이 없으니... 방도가 없을까요?

추천0

댓글목록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24 19:40

안녕하세요..자유란의 노을입니다.
글이라는건 열심히 습작도 해보시고....또 다른분들의 글도 많이 읽고
생각해 보시면 조금씩 느껴지시고 배우시게 돼는것 같습니다.

FrozenH님의 댓글의 댓글

Frozen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9	난중일기를 읽다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7-17
1998	난중일기를 읽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7-17
1997	World War 3 - China vs USA Empires at War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7-16
1996	고고도 핵폭발은 안전하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7-16
1995	사라진 어떤 사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7-15
1994	THAAD, and Aftermath (사드, 그리고 후폭풍)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7-15
1993	[장도리] 실패한 경제, 불안한 안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7-14
1992	북녘의 초고도 비만에게 남녘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배치는 신의 한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7-14
1991	미워하지 마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7-13
1990	[옮긴글] 격랑의 시대 - 상(象)과 현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7-13
1989	[옮긴글] 사드를 포기하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7-13
1988	홀로 가득한 그리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7-12
1987	結婚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7-12
1986	그대는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7-12
1985	눈에 대하여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7-12
1984	참과 거짓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7-12
1983	난, 삼천원짜리 국밥집을 하고 싶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7-12
1982	[옮긴글] 풍수학 관점에서 보는 향후 한반도 정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7-12
1981	충고나 평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7-11
1980	나는 개.돼지이어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7-11
1979	당신의 골목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7-10
1978	[옮긴글] 오선위기(五仙圍碁)로 가는 길, 그리고 덕(德)과 지족천(知足天)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7-10
1977	한 번쯤은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7-09
1976	香火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7-09
1975	뒤란의 석류나무는 이미 늙었으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7-09
1974	빛과 어둠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7-08
1973	The sea which is forwarding to night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7-08
1972	[옮긴글] 박노자가 보는 한국, 그리고 그 안과 밖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7-08
1971	가슴에 내리는 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7-07
1970	어떤 안부 - 퇴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7-06
1969	숨어 우는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7-06
1968	구름재 박병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7-06
1967	갠적으로 쩔었던 벗방순위	박균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6-06
1966	幻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7-06
1965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7-05
1964	장마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7-05
1963	일상의 고요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7-05
1962	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7-04
1961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7-04
1960	말 같지도 않는 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7-03
1959	"가자니아" 꽃 입니다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7-03
1958	"가자니아" 꽃 입니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7-03
1957	싸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7-03
1956	중년의 길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7-02
1955	원죄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7-02
1954	자연 친화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7-02
1953	꽃은 언제 피는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7-02
1952	임의 목소리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7-01
1951	자연의 고마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7-01
1950	아라가야, 그리고 해바라기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7-01